프로 맥스 가격이 어마어마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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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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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쓸 폰은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관심이 없었는데
내년 프로 시리즈에 램을 차별한다는 루머가 있어
17은 프로맥스를 써볼까 하고 가격을 봤는데...ㅎㄷㄷ
원하는 용량은 200만원을 넘어서네요...
프로랑 램 차별 안하길 바래봅니다ㅠㅠ
댓글 7
Earth님의 댓글의 댓글
@쪽빛아람님에게 답글
크기 때문에 망설였는데 가격보고 한번 더 망설이게 되네요ㅠ
AGFN41님의 댓글
저도 아이폰 14 프로 맥스 1TB 서브 폰으로 장난감으로 더 쓰려고요.
신용도 낮다고 200만 원 이상 하는 아이폰 16 프로 512GB, 프로 맥스 512GB 이상 모델 기변 할부 개통이 불가능하더군요.
최대 할부 가능한 기기 값이 200만 원에서 20만 원 여유 있게 180만 원까지라네요.
신용도에 따라 서울 보증 보험 폰 할부 한도가 다르게 책정이 되나 봐요.
신용도 좋으면 할부 개통 한도 금액이 600만 원 중 300만 원 한도로 20만 원 여유 있게 280만 원까지 나오나 봐요.
통신사 연체 미납이 없는데 말이죠.
신용도 낮다고 200만 원 이상 하는 아이폰 16 프로 512GB, 프로 맥스 512GB 이상 모델 기변 할부 개통이 불가능하더군요.
최대 할부 가능한 기기 값이 200만 원에서 20만 원 여유 있게 180만 원까지라네요.
신용도에 따라 서울 보증 보험 폰 할부 한도가 다르게 책정이 되나 봐요.
신용도 좋으면 할부 개통 한도 금액이 600만 원 중 300만 원 한도로 20만 원 여유 있게 280만 원까지 나오나 봐요.
통신사 연체 미납이 없는데 말이죠.
Earth님의 댓글의 댓글
@AGFN41님에게 답글
200만원이 넘어가면 그런 문제가 있군요ㅠ 통신사 할부는 이자 때문에라도 피하고 있습니다
NewJeans님의 댓글의 댓글
@똘이님에게 답글
단순 크기나 스펙이 아니라, 지불순 크기나 스펙이 아니라, 경제심리학 등에 기인한 결과죠.
일단 폰은 꼭 있어야 하는, 그리고 어떤 기기보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니 비싸게 메기는게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일단 폰은 꼭 있어야 하는, 그리고 어떤 기기보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니 비싸게 메기는게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쪽빛아람님의 댓글
그래서 11프로맥스 1년 더 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