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통화 녹음 사전 고지음.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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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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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8.1에 통화 녹음 기능이 들어갔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사용하기가 꺼려지네요.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의 통화 녹음 기능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언어 설정을 영어로 바꾸니 전사문(Transcript)이 만들어지지 않네요.
댓글 20
메밀꽃질무렵님의 댓글의 댓글
@레인슽릿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기능이 너무 불편하게 구현된 것 같습니다.
메밀꽃질무렵님의 댓글의 댓글
@ton618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카메라 셔터음처럼 국가별 상황에 맞게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카메라 셔터음처럼 국가별 상황에 맞게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쭌디렉터님의 댓글
통화녹음 기능을 소개하는 잇섭님 영상에서 뭔가 한국을 위한 원모어띵이 있을 것처럼 얘기해서 기대했었는데, 결국 미국하고 그냥 똑같게 나왔더군요
자동 녹음 지원 안 해 줄 거라면 녹음 버튼 위치나 누르기 편한 곳으로 옮겨줬으면 합니다
자동 녹음 지원 안 해 줄 거라면 녹음 버튼 위치나 누르기 편한 곳으로 옮겨줬으면 합니다
레인슽릿님의 댓글의 댓글
@쭌디렉터님에게 답글
저도 그 영상 봤지만, 애플에서 설령 고지를 없앤다는 정보가 있었다해도 잇섭님만 알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알았을것 같다란 생각에 다들 생각하는 그게 아닐거 같았습니다.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쭌디렉터님에게 답글
한국의 일개 유튜버가 뭘 알까 싶어요
그냥 있어보이게 말이나 하는거 아닌가 싶은
그냥 있어보이게 말이나 하는거 아닌가 싶은
시월새벽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그러기엔 애플 행사에서 꽤 많은 정보를 가져오는 유튜버 이기도 합니다.
이번 행사에 애플이 마련한 자리에서 개발자 인터뷰도 했던 유튜버 이구요
이번 행사에 애플이 마련한 자리에서 개발자 인터뷰도 했던 유튜버 이구요
주류소님의 댓글의 댓글
@시월새벽님에게 답글
공개된 행사와 공개를 전제로 한 인터뷰에서 나오는건, 공개된 정보 뿐이거나 후일담 뿐이죠.
대형 유튜버로서의 영향력 덕분에 접수되는 비공식 채널을 통한 ‘썰’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 이외에 공식 행사 참석하기도 한다라는 사실은 그 사람이 비공식 정보도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대형 유튜버로서의 영향력 덕분에 접수되는 비공식 채널을 통한 ‘썰’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 이외에 공식 행사 참석하기도 한다라는 사실은 그 사람이 비공식 정보도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파미님의 댓글
시작 고지 뿐 아니라 3분 주기로 녹음중 리마인드를 위한 알림음을 울려주기까지 합니다.
주류소님의 댓글
애플은 일단 미국 기준으로 맞추고, 출시 국가에 규제가 있으면 핀 포인트로 해당 부분만 처리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규제에 맞춰서 해놓고 규제가 없는 국가에 대해서는 굳이 신경쓰질 않는거죠. 반대로 통녹에 고지음을 못 넣게 하는 규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없애줬을 것 같기도 하고요.
야발새끼들아…
그러니까, 미국 규제에 맞춰서 해놓고 규제가 없는 국가에 대해서는 굳이 신경쓰질 않는거죠. 반대로 통녹에 고지음을 못 넣게 하는 규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없애줬을 것 같기도 하고요.
야발새끼들아…
레인슽릿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