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보다는 확실히 필름이 좋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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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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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리 붙여놨다가 오늘 떼고 필름으로 바꿨는데
필름이 수명이 짧아서 그렇지
깊이감도 없고 쌩액정 쓰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이참에 케이스 벗기고 써볼까 고민중이네요ㅋㅋㅋ
댓글 12
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진블루님에게 답글
촉감보다 깊이감에 대해서요 강화유리는 아무래도 두께가 있다보니 뭔가 라미네이팅 처리 안한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거든요
텔리앙님의 댓글
저와는 다른 느낌을 받으시는군요.
전 필름의 경우 뭐랄까…매끄럽지 않고 좀 끈끈하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전 필름의 경우 뭐랄까…매끄럽지 않고 좀 끈끈하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텔리앙님에게 답글
지니비랑 힐링쉴드 저반사 필름으로 써봤는데 둘다 코팅되어있는 필름들이라 그런지 매끈한 편이었어요 다만 지니비는 모서리가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느낌이었는데 힐링쉴드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네요
nice05님의 댓글
전 생폰디스플레이>>강화유리>>필름 순으로 촉감이 좋더라고요.
생폰은 나중에 판매할 때 흠집유무 살피기가 아무래도 귀찮아서 그냥 강화유리 붙이고 쓰네요.
매일 귀가 후 알콜솜이나 휴지에 에탄올 묻혀 닦기 때문에 오래 쓰다 보면 코팅이 벗겨지는 것도 신경 쓰이고요.
그래서 촉감과 폰디플의 보호를 위해 강화유리로 타협해서 쓰는 중입니다.
생폰은 나중에 판매할 때 흠집유무 살피기가 아무래도 귀찮아서 그냥 강화유리 붙이고 쓰네요.
매일 귀가 후 알콜솜이나 휴지에 에탄올 묻혀 닦기 때문에 오래 쓰다 보면 코팅이 벗겨지는 것도 신경 쓰이고요.
그래서 촉감과 폰디플의 보호를 위해 강화유리로 타협해서 쓰는 중입니다.
rymerace님의 댓글
저도 그래서 유리 안쓴지 꽤 되었습니다. PET 필름쪽이 훨씬 만족감도 높고 자주 갈아붙일 수 있어 좋습니다.
ark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