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P 사고 꼭 해보고 싶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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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80.♡.210.221
작성일 2025.01.05 21:28
628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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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젼프로 들고 뱅기 타보는 거 였는데 

최근에 소원성취 했네요 ㅋㅋ


아주긴 비행시간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테스트는 충분히 됐고

무료한 비행시간 즐기기에 더할나위없는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음.. 담에 뱅기 탈 때는

항공기에 전원지원이 안되는 상황을 고려해서 보조배터리를 구매하고

인터넷 연결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좀 더 설치해놓고(forgotton anne 추천 합니다)

영화 등 영상물도 5-6개는 다운을 좀 받아놔야겠네요 ㅎ

댓글 2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141.♡.245.10)
작성일 01.06 06:19
저도 소소하게 비행기타고 출장다닐 일이 두세달에 한번 꼴로는 있는데 (미국 국내선이라 한 3-5시간 내외이긴 해도요..) AVP 살까말까 살까말까 무한고민 반복중입니다 ㅠㅠ 사실 오피스에서 일할 때 맥 모니터 대용으로 쓰는게 젤 하고싶은건데.. 일단 장난감 치고 너무 비싸서 망설여지네요..

MERCED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75.♡.133.161)
작성일 01.06 09:07
@조알님에게 답글 맥모니터 대용으로 와이드스크린 이슈가 요즘에 있더라구요 ㅎ
OS 2.2 업하면서 와이드 스크린을 적용한다고 했는데 기대에 못미친다나… 다만 맥 연결해서 스크린 여러개 띄우고 작업하는건 정말 편할 것 같긴합니다.

3-5시간이면 이착륙시 30분씩 한시간
밥먹고 화장실에 한시간 하면
최소 1 - 3시간 AVP랑 여유시간 즐기실 수 있네요 ㅎㅎ

이번에 제가 탄게 베트남 행 5-6시간 비행이었던거라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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