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카드사추가, 교통카드 등은 이제 떡밥 조차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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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2024.05.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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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카드사 추가, 교통카드 등은 이제 떡밥도 없네요. 


오늘도 삼성페이 쓰는 아내에게 아이폰을 고집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는 소리 들었네요. 


만약 폰교체 타이밍인 내년 가을까지 별반 변화가 없으면 저쪽 계열로 넘어갈까 싶네요. 

댓글 41

나늬님의 댓글

작성자 나늬 (112.♡.113.130)
작성일 05.02 15:39
아이폰 고집하는 이유는 애플워치, 맥북과 호환이 좋다는것이죠...
갤워치 제일 고급모델 써봤지만 진짜.. 실사용이 애플에 비해 피곤합니다..
윈도우 랩탑은 전원케이블 연결하지 않으면 특유의 버벅거림 때문에 골치 아프고요..
애플워치 쓰려면 아이폰이 있어야되고.. 맥북과 호환성을 유지하려면 아이폰을 써야되고요..
저는 아이폰 좋아서 쓰는건 아닙니다..ㅠㅠ

uboo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boost (125.♡.137.23)
작성일 05.02 16:00
@나늬님에게 답글 매우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어찌어찌하여 폰/패드/맥북/워치 쓰고 있긴한데 마음에 들다가도 본문 내용때문에 한번 넘어가볼까 싶다가도 주저하게 되네요. ㅎㅎ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2 17:33
@나늬님에게 답글 저도 워치, 맥북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치는 지금 사용하는 SE1세대가 수명을 다하면 그냥 미밴드로 넘어갈까 싶구요.

맥북은 에어 기본형으로 컨텐츠 소비와 문서작성용, 그리고 간간히 업무 리뷰용으로 사용하기에 그리 아쉬울 것도 없어요.
본격적인 업무용은 회사에서 지급한 데스크탑과 노트북이 있기도 하구요. 기기간 연속성은 좋지만, 요즘 부쩍 폰 자체가 구리다는 생각이 드네요.

Iam9root님의 댓글

작성자 Iam9root (1.♡.158.219)
작성일 05.02 16:38
아이폰에 질러놓을 앱들 때문에 넘어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2 17:34
@Iam9root님에게 답글 전 유료앱이 몇개 없어서 이런 생각이 드는 모양입니다.

Iam9root님의 댓글

작성자 Iam9root (1.♡.158.219)
작성일 05.02 16:39
근데 패드를 쓰면 되니 폰은 갤럭시를 써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현재 업무용 서브폰은 갤럭시를 쓰고 있습니다.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2 17:36
@Iam9root님에게 답글 저도 폰은 갤럭시쓰고, 아이패드 사용하면 되겠다는 생각도 있어요 :)

서윤경님의 댓글

작성자 서윤경 (14.♡.46.34)
작성일 05.02 17:44
오픈빨 다 빠졌죠..
현대카드는 혜택이 없다 발급하기 싫다 존버한다 이런 내용도 많이 보이고
신한 국민 우리 멀쩡히 실물카드 들고다니고 있고..
굳이 수수료 내며 할 사업은 아닌 것 같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2 20:29
@서윤경님에게 답글 어떤 생각들이고, 어떤 비하인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장기로 봤을 때 결국 애플페이 도입하는 것이 이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겠거니 생각합니다.  유저들만 애타는 건 가봐요.

하울하울님의 댓글

작성자 하울하울 (1.♡.2.226)
작성일 05.02 18:43
아쉽네요ㅠㅠ 떡밥도 없고...ㅠ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2 20:29
@하울하울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이젠 떡밥도 없네요.

시월새벽님의 댓글

작성자 시월새벽 (27.♡.242.72)
작성일 05.03 08:30
소식 전하는 그분도 별말 없는거 보니 정말 현대카드가 처음이자 마지막 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교통카드만이라도 열어주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3 11:29
@시월새벽님에게 답글 교통카드라도 열리면 애플페이 사용성이 훅 늘어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마저 소식이 없으니 ㅠㅠ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5.03 12:54
@시월새벽님에게 답글 소식 전해주시던 ㄹㅈㅋ님은 애플페이 관련해서 앞으로 말씀 안하시기로 한 것 같아요
애플페이 소식 올리면 욕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고...ㅡㅡ;;;

시월새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월새벽 (27.♡.242.72)
작성일 05.03 13:10
@라바나님에게 답글 아.. 그래서 말씀이 없으셨군요 ㅠㅠ
유일한 소식통로 였는데 아쉽네요.. 하지만 입장은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
티머니 뭐하냐...ㅠ^ㅠ

유리님의 댓글

작성자 유리 (106.♡.62.45)
작성일 05.03 09:09
이유야 어떻든... 애플이 조금 무성의한듯하여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아이폰 시작부터 쭉 써왔는데.... 정말 안드로 넘어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요즘 가끔 듭니다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3 11:30
@유리님에게 답글 아이폰 4 사용하면서 '이게 정말 스마트폰이구나' 했었죠. 그러다 회사관련 때문에 안드로이드 사용하다가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온 지 몇년 되었는데, 얼마전 나온 갤럭시 좀 만져보니 이젠 정말 상향평준화가 되었더라구요.

내년 가을이 폰 교체시기인데, 그때는 정말 고민할 것 같아요.

유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리 (118.♡.11.235)
작성일 05.03 17:39
@텔리앙님에게 답글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LEC16님의 댓글

작성자 LEC16 (211.♡.12.162)
작성일 05.03 10:13
애플페이 지원전에 삼페 써보겠다고 갤럭시 사서 보름만에 아이폰으로 돌아온 저는...... 배움이 아직 멀었나 봅니다..
죽을때까지 갤럭시 못쓸지도요.....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3 11:32
@LEC16님에게 답글 뭐가 더 낫다 이야기할 단계는 넘어선 것 같아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폰을 사용하면 될텐데, 페이는 정말....아이폰이 한참 뒤떨어지네요.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5.03 13:57
@LEC16님에게 답글 하 저도 점점 갤럭시 써야하나 싶어지는데 혹시 어떤 점 때문에 다시 오셨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ㅠㅠ

LEC1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EC16 (175.♡.19.163)
작성일 05.03 14:47
@라바나님에게 답글 집안에 데스크탑이며 노트북이며 전부 맥이라 갤럭시랑 궁합이 안 맞았고, 저 말고 다른 모든 가족이 아이폰이라 그것도 좀 힘들었습니다.. 결국 아이폰으로 돌아올수 밖에 없었네요.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5.03 14:48
@LEC16님에게 답글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집 데스크탑이 맥미니인데... 갤럭시 못가겠네요..ㅎㅎ

LEC1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EC16 (175.♡.19.163)
작성일 05.03 15:02
@라바나님에게 답글 근데 삼페는 진짜 편하긴했어요 ㅋㅋㅋ

크레이지골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레이지골계 (210.♡.32.15)
작성일 05.03 10:20
이제 기대는 접으셔야 ...  아무 것도없네요. 저는 아이폰, 갤럭시 왔다갔다하는데.. 이번s24울트라 부터는 완전히 갤럭시쪽이 좋네요 ㅎ~!!! 모든 면에서.!!  특히나 삼성월렛! 하나로 만족감이 너무 넘사벽입니다.  애플페이 교카만 되었어도 달랐을텐데... 아숩네요. 그래도 혹시나 아이폰14프로는 안팔고 있네요.. 애플페이..카드 추가, 교카 되면 써보려구요...ㅠ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3 11:33
@크레이지골계님에게 답글 삼성월렛 사용성이 좋은 모양이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애플지갑은 거의 무용지물인데 말이죠.

크레이지골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레이지골계 (210.♡.32.15)
작성일 05.03 11:51
@텔리앙님에게 답글 월렛으로 바꾸고..  삼성페이, 신분증, 교통카드, ATM입출금, 자동차키, 민원24 업무(등,초본 같은), 학생증, 영화, 비행기 티켓.. 등등.... 솔직히 갤럭시로 오면 카드 한장 필요 없습니다.

Kooki2님의 댓글

작성자 Kooki2 (121.♡.11.70)
작성일 05.03 11:01
갤럭시a 시리즈 싸게 하나 사서 삼페랑 교통카드 정도만 쓸까 고민중이긴 합니다ㅠ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3 11:33
@Kooki2님에게 답글 전 폰 2개 들고다닐 정성은 없어서 다음번 폰 교체할 때 고민해볼려구요.

rymerac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ymerace (106.♡.153.196)
작성일 05.03 11:51
애플페이가 현대카드에서 제자리 걸음하는 사이

삼성페이는 삼성 월렛으로 이름이 바뀌고 교통카드는 물론 지역화폐 카드도 등록되고,
공식적인 전자신분증, 학생증, 티켓, 쿠폰, 심지어 은행통장까지 다 들어간 진짜 지갑이 되었죠.

게다가 애플페이는 매우 한정된 결제처에서 NFC 결제만 가능하니
카드사 몇개 더 들어온다 한들 크게 기대가 안되네요.

애플페이 들어오면서 결제시장이 요동치고 치열한 한판 전투가 일어나길 기대했는데
삼성페이에 잽 수준도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223.♡.218.96)
작성일 05.03 19:23
@rymerace님에게 답글 진정한 지갑이 되었네요. 내년에는 정말 아이폰 떠날지도 모르겠네요.

흑미님의 댓글

작성자 흑미 (59.♡.95.65)
작성일 05.04 07:50
유럽 nfc 개방 때문에 카드사들이 잠정보류 한 걸까요 어째 소식이 없는 거 보면 답답하네요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8 11:36
@흑미님에게 답글 EU가 여러가지로 애쓰네요.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칠려면 오래 걸릴 것 같지만요.

BlueJ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Jay (211.♡.203.210)
작성일 05.04 10:20
그래도 애플페이 도입 안 하는 타 카드사보다 고마워서 현대카드는 계속 쓰고 있습니다. 여전히 애플페이 되는 곳 먼저 찾아 가격 차이 크지 않으면 애플페이로 결제하구요.
우리나라는 카드사와 삼성페이와의 관계도 무시 못할 것 같습니다. 구글 페이도 힘을 못 쓰고 있지만, NFC 기반 결제 환경이 더 확산되면 달라질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8 11:37
@BlueJay님에게 답글 저도 애플페이 사용해보고 싶어서 현대카드도 발급받았지만, 아무래도 주력 카드가 다른 카드사이다보니...ㅠㅠ

PolluX님의 댓글

작성자 PolluX (14.♡.19.26)
작성일 05.06 20:32
사무실에서 애플티비 맥북프로 아이패드11인치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파워유저(!)가 아니어선지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애플이 자랑하는 컨티뉴이티가 빛날 환경임에도 사실 대부분의 소통은 텔레그램 카톡으로 쓰다보니 연결성에서 딱히 불편함이 없는게 저도 신기합니다. 덕분에 매번 다시 프맥을 메인폰으로 쓰려다가도 통화 메세지 검색 등등 기본기에서 다시 빡쳐서 서브로 내리게 되네요.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8 11:38
@PolluX님에게 답글 사용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속성은 정말 쓸만해요. 지금도 잘 쓰고 있구요.

돌돼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돌돼지 (210.♡.116.241)
작성일 05.07 11:44
예전엔 안드폰 유저들이 어떻게든 핑계대고 아이폰 넘어가볼까 하는 유저들이 많았다면, 지금은 골수 아이폰 유저들도 안드로 옮기려고 들썩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냥 내가 편한게 최고인거 같아요.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아이폰을 써야하는 이유가 뭔지 들어봐도 딱히 와닿지 않더라고요. 아이폰 쓰는 내 자신의 합리화를 위한 이유라고 느껴질까요..

갤럭시 s20 쓰는 초딩딸이 아이폰 노래 부르길래, 회사에서 남는 아이폰 14프로 가져다주고 가지고 놀으라고 했습니다. 써보고 맘에 들면 유심칩 바꿔주겠다고... (바로 안바꿔준 이유는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할까 해서요.)


며칠 만져보더니 지금은 손도 안댑니다. 왜 안쓰냐고 했더니...

"아이폰 왜 쓰는지 모르겠어.. 붋편해"

"안바꿀꺼야?

"응, 다음에 대신 플립으로 바꿔줘"


졸지에 아이폰 14프로가 집에 굴러다니는데 쓸데가 없습니다.

아이폰쓰면서 안드를 장난감용도로 서브 가능
안드쓰면서 장난감 용도로 아이폰 서브 불가능 (재미가 없고 되는게 한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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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이 애플의 위기라고 봅니다.

너무 안일했고 아이폰은 더 이상 스마트하지 않아요. 기능적인 대체재는 널리고 널렸고요.

애플이 스마트폰 혁신을 가져온 건 맞지만 자기들의 폐쇄성에 매몰돼 아이폰과 애플 유저들을 더이상 스마트하게 이끌지는 못했죠. 아이폰 유저들은 안되는 기능들은 포기하고 사는거 같아요. 그냥 깡 성능만 빠릿한 피쳐폰 느낌이에요.

ios17 신기능 소개중 일기앱, 연락처 교환을 내세우는걸 보고 느꼈습니다. 지금의 ios는 버그 덩어리에 전화기 기본 기능조차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미스콜이 많은 이유가 실제로 벨, 진동이 안울리는 경구가 수차례 보고되고 재현이 되고 있습니다. 아침에 알람이 안울린다?? 생각만해도 끔찍하고요.


여튼 저는 예전에 애플이 저물어 지는 시점을 올해로 봤는데 지켜보렵니다. (올해로 보는 이유는 비전프로 폭망, 개선 안되는 버그덩어리 ios, 손놓고 있고 한없이 뒤쳐진 ai, 아이폰 11부터 이어져오는 변함없는 디자인 등으로 보고 있습니다.)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8 11:39
@돌돼지님에게 답글 저도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다음번 폰 교체할 때는 갤럭시로 넘어갈까 생각이 스물스물 기어오르구요.

일단기다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단기다려 (112.♡.224.99)
작성일 05.07 13:25
저도 매일 애플모앙에 들락거리는 이유가. 혹시 교통카드 소식 없나 하고 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뭔가 확~하고 확산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가 소리소문없이 불길이 꺼진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텔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5.08 11:40
@일단기다려님에게 답글 현대카드에서 런칭 1주년이 될 때, 나름 그래도 애플에서 현대에 선취권 1년은 보장해주는구나 생각했는데,
그로부터 수개월이 지나는 동안 전혀 소식이 없으니 말씀대로 불길이 꺼진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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