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18 정식 나와도 에이닷을 쓴다 vs 안쓴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3 22:00
본문
업무상 SKT 회선을 하나 들고 있어야 하는 1인 입니다
원래는 알뜰폰을 쓰다가 에이닷 런칭 이후에 다이렉트 요금제로 겸사겸사 쓰는 중인데 통녹 하나만 보고 한지라 정식 지원되면 통화품질도 그렇고
에이닷이 여전히 좀 불안불안한 경우가 있어서 넘어 갈것만 보고 있었는데 현재 테스트는 안되지만 사전고지가 어떻게 나갈지가 좀 그렇네요ㅠ
AI 기능 일부라 정식 릴리즈 이후에도 언제 나올지는 모르니 그때까진 쭉 에이닷을 써야겠지만 과연 정식 통녹이 나을지 에이닷이 나을지 좀 고민이네요
이래저래 전화비 부담도 좀 덜고 하면 좋을거 같은데 어떤 의견들이실까요
댓글 20
태권부이님의 댓글
되면 좋긴한데, 아직은 안돼도 괜찮아서 ㅎ 그런데 됐으면 좋겠어요.
있는데 안쓰는거랑 없어서 못 쓰는건 다르니깐...
그러니깐 티머니도 좀. 님하...
있는데 안쓰는거랑 없어서 못 쓰는건 다르니깐...
그러니깐 티머니도 좀. 님하...
지구인⠀님의 댓글의 댓글
@올바른삶님에게 답글
저도 일단 나오는건 써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왠지 에이닷도 뭔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좀 하고 있습니다.
왠지 에이닷도 뭔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좀 하고 있습니다.
일단기다려님의 댓글
통화 고지 나오는거 상관없거나 오히려 좋아요.
다만 자동녹음이 되어야 어색하지 않겠죠.
통화 중간에 ”녹음합니다“ 멘트는 ”뭐지? 이사람?!“ 하겠지만
통화 연결 즉시 ”녹음합니다“ 멘트는 ”그런가 보다. “ (콜센터 느낌)이겠죠.
무엇보다. 현재 에이닷은 워치통화가 안되서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워치만 차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요
다만 자동녹음이 되어야 어색하지 않겠죠.
통화 중간에 ”녹음합니다“ 멘트는 ”뭐지? 이사람?!“ 하겠지만
통화 연결 즉시 ”녹음합니다“ 멘트는 ”그런가 보다. “ (콜센터 느낌)이겠죠.
무엇보다. 현재 에이닷은 워치통화가 안되서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워치만 차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요
쪽빛아람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기다려님에게 답글
저도 자동녹음 되고 녹음 시작할 때 멘트 나가는 정도라면 사람들이 결국 익숙해질꺼라고 봅니다.
지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기다려님에게 답글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에 그냥 나와버리고 다 녹음되어 버리는 에이닷과 같은 구조라면 좋겠네요!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지구인⠀님에게 답글
에이닷이 상대방에게 통화녹음 고지를 하나요?
전 무고지인 줄 알고 활성화 해뒀는데...... 민망하게 됐네요 ㅠㅠ
전 무고지인 줄 알고 활성화 해뒀는데...... 민망하게 됐네요 ㅠㅠ
프림님의 댓글
AI 통화 인식 품질이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 에이닷 요약은 정말 말도 안되는 말로 기록되있어서...
솔직히 에이닷 요약은 정말 말도 안되는 말로 기록되있어서...
동백님의 댓글
지금도 키보드 음성인식하면 거의 정확하니까, 그 정도 수준이지 않을까요? 한국어 빨리 되면 좋겠네요
카르페디움님의 댓글
뭐라도 선택지가 많아지는건 긍정적이고
나와봐야 알겠지만 해당 두 기능이 사전준비?나 오래전부터 결정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나오면 써보고 선택하면 될거같아요 ㅎㅎ
나와봐야 알겠지만 해당 두 기능이 사전준비?나 오래전부터 결정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나오면 써보고 선택하면 될거같아요 ㅎㅎ
코딩이냥님의 댓글
에이닷은 애플워치 연동이 안되어서 통녹음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전화에서만 임시로 켜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애플의 통녹이 상대방 고지가 필수면 에이닷도 같이 쓸것 같습니다.
근데 애플의 통녹이 상대방 고지가 필수면 에이닷도 같이 쓸것 같습니다.
코끼리야님의 댓글
저는 중요한 전화 놓치고 부재중으로 들어가 있고 상대방이 전화걸고 나서 4번 울려야 제 폰에 신호들어오는 거 보고 이후에는 에이닷 절대 안씁니다.
ton618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