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배터리가 드디어 80% 밑으로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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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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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말에 80%가 되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80% 미만으로 내려가는데 반년 걸렸네요. ㅎㅎ
웃긴건 80% 에서 79%가 아니라 78%로 내려갔습니다(?)
애플워치5인데 다음 버전 업데이트도 안해준다고 하니까 배터리 교체를 해야하나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워치로 특별한 걸 하는건 아니니까 교체하고 사용할까 생각도 들고..
일주일정도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댓글 19
아둘바보님의 댓글의 댓글
@슬로그님에게 답글
아직도 많이 남으셨어요 T_T
80% 에서 79% 까지가 오래걸리더군요. 뭔가 조작해 놓은 듯한 느낌.
80% 에서 79% 까지가 오래걸리더군요. 뭔가 조작해 놓은 듯한 느낌.
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아둘바보님에게 답글
저도 그렇게 한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80에서 79로 가는게 너무 오래걸리더라구요.
아둘바보님의 댓글의 댓글
@조나다565님에게 답글
안됩니다.
워치는 부품 교환이 안되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 = 리퍼로 교환" 공식이 성립됩니다.
워치는 부품 교환이 안되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 = 리퍼로 교환" 공식이 성립됩니다.
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조나다565님에게 답글
거의 불가능합니다. 배터리가 불량이 아닌이상.
파렌하잇님의 댓글
전 애플워치4인데 아직 80%입니다. 아침에 충전해서 출근하면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40%대입니다.
아직 너무 멀쩡하고 제 사용 패턴에서는 쌩쌩하네요~ 바꿀수가 없어요 ㅡㅡ;;;
아직 너무 멀쩡하고 제 사용 패턴에서는 쌩쌩하네요~ 바꿀수가 없어요 ㅡㅡ;;;
아둘바보님의 댓글의 댓글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다행히 전 사무직이라 업무시간 중간에 충전하면서 사용합니다.
한번은 꼭 해줘해요.
한번은 꼭 해줘해요.
아둘바보님의 댓글의 댓글
@monarch님에게 답글
워치내에서는 몇 퍼센트였는데 센터에서 81% 나오셨나요?
내가그린님의 댓글
6이고 75%가 됐길래 교체했습니다. 신청하고 기다리는 틈에 못참고 울트라를 사봤는데 너무 크고 좋은건 잘 모르겠어서.. 그냥 교체받은 6로 정착했습니다.
아둘바보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그린님에게 답글
6인데 75% 까지 내려가셨으면 정말 많이 사용하시나보네요.
지구인⠀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그린님에게 답글
저도 워치6 72%인데, 배터리 교체하러 가기 귀찮아 그냥 사용중입니다. ㅠ.ㅠ
하루하루님의 댓글
애플워치는 그냥 있냐 없냐의 차이가 제일 큰 것 같아서
저는 와이프꺼랑 두 개 다 배터리 교체로 리퍼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ㅎ
결혼 전에 5 출시할 때 커플로 샀던 거.. 거의 알림과 러닝 체크용으로만 써서 앞으로 3년은 더 쓰고 바꿀 것 같아요 ㅋㅋ
저는 와이프꺼랑 두 개 다 배터리 교체로 리퍼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ㅎ
결혼 전에 5 출시할 때 커플로 샀던 거.. 거의 알림과 러닝 체크용으로만 써서 앞으로 3년은 더 쓰고 바꿀 것 같아요 ㅋㅋ
maruking님의 댓글
5에 70% 인데 틈틈히 충전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수면 측정 및 운동시에만 사용하고 일반적으로는 다시 아날로그 시계로 돌아갈까 생각중이네요
요즘은 수면 측정 및 운동시에만 사용하고 일반적으로는 다시 아날로그 시계로 돌아갈까 생각중이네요
슬로그님의 댓글
출근하고 퇴근하기 직전에 전원이 나갑니다 ㅠㅠ
아직 쓸만해서 배터리만 교체해도 될것 같은데... 올해 새로 나오는 모델을 사야할지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