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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냄새 맡으러 영일만 다녀왔습니다.바닷바람 시원하고 좋더군요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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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산유국 꿈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호주의 우드사이드사가 2017년 시작하여 2023년 "가망없다. 포기한다" 선언하고 "철수하면서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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