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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7일(현지시간) 한국계 여성 정치인으로 미 연방 하원의원 3선 고지에 오른 영 김(62·공화당) 의원은 친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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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42·민주) 연방 하원의원이 5일(현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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