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하원 선거 한국계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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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220.♡.18.54
작성일 2024.11.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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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7일(현지시간) 한국계 여성 정치인으로 미 연방 하원의원 3선 고지에 오른 영 김(62·공화당) 의원은 친한파 의원 보좌관으로 출발해 20여년간 의회에서 잔뼈가 굵은 '의회통'으로 꼽힌다.


댓글 6 / 1 페이지

뎅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뎅뎅이 (49.♡.20.207)
작성일 11.08 19:36
영화 초선의 주인공이신 분은 이번에도 낙선을 하셨나 보네요 ㅜㅜ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82.♡.220.152)
작성일 11.08 19:41
한국계인거 자체는 의미가 없고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분은 어느분들이려나요.

젤라스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젤라스틴 (62.♡.72.90)
작성일 11.08 19:47
어휴 다들 연세가 지긋하시네요 남자분 빼구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1.08 19:57
앤디씨 42세 사실입니까?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1.08 20:46
상워1 하원3, 이제 상당히 많네요 ㄷㄷㄷㄷ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92.♡.86.243)
작성일 11.09 02:28
영 킴... 저 사람이 제일 위험합니다. 저 사람이 한국 종전선언을 미국 의회에서 막고 다닌 유명한 사람입니다. 아마 향후 남북 화해 움직임이 나타나면 또 방해하고 다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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