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피정 중에 맥주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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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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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조알님의 댓글
와 부럽습니다. 수도원에서 만든 맥주라니!! 진짜 전통적인 방법으로 마음을 다해 정성스레 만들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진짜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맛보고 싶네요~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국산 에비에일 기대도 되는데 가격도 싼데 비싸지만 비싸지않은 듯 미묘하게 괜찮은듯도 하고요 ㅎㅎ
근데 병맥 두개에 전용잔 세트 가격이 좀 사악합니다. 한 병에 1.3인데 잔 가격이 두병 가격이라니...
어쨌던 언젠가 만나볼 날이 오겠지요.
그전에 리뷰 좀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