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니깐 Chimay Blue (축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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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ga78 173.♡.151.177
작성일 2024.07.29 07:26
분류 벌컥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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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당 축하드립니다. 술은 못 마셔도 술자리는 엄청 좋아라합니다. 한달 전에 수술 받고 집에만 있었는데 이제 슬슬 다시 나가볼 때가 된거 같아요. 신기하거나 맛있는 맥주 발견하면 종종 사진 올릴게요. 치얼스~! 


사진은 수술 받기 며칠 전에 바닷가에 가서 마신 쉬메이 블루. 이거 한병을 다 못마신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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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작성자 고창달맞이꽃 (121.♡.15.131)
작성일 07.29 07:52
어휴 한달동안 고생하셨네요.
예전에 교통사고로 병원신세를 좀 졌는데 다른 일도 없이 한곳에만 계속있는게 정말 고통스럽더라구요^^
완치되신거같아 다행입니다.
시메이는 색깔별로 마셔보긴했는데 자주 마신게 아니다보니 어떤 느낌이었는지 자꾸 까먹어요 ㅋ
저도 블루 한병있는거 같은데 이번엔 제대로 음미해봐야겠어요.
도수가 9도짜리라 맥주치곤 꽤 고도수여서 저도 살짝 부담스러웠던거 같아요.
맛있는 맥주들 많이 소개해주세요~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07.29 10:20
오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치얼스~!!!!!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7.29 23:56
요런거 파는 나라는 어댑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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