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개설 요청과 함께 초단기 창당이 된 비어있당 입니까?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57
작성일 2024.07.30 08:10
분류 벌컥벌컥
88 조회
4 댓글
2 추천
글쓰기

본문

창당을 축하드립니다.


이 무더위를 시원한 맥주와 함께 잘 극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맥주는 조선맥주와 동양맥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알콜빠진 맥주로 그 공허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가끔 와서 여러분들과 공감토록 하겠습니다.

댓글 4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07.30 08:19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저도 술을 잘 못하는지라 무알콜 맥주 많이 마십니다.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07.30 09:45
어서 오십시용~^_^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7.30 21:14
(삭제된 이모지)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작성자 고창달맞이꽃 (121.♡.15.131)
작성일 07.31 01:07
동양맥주는 아쉽게도 물건너 회사가 되버렸어요. 한참 됐네요.
오늘 모임이 있어 테라 라이트를 마셨느데 구수하니 괜찮더라구요^^
무알콜도 요즘은 종류가 워낙 많아져서 저도 가끔씩 신상 구입해서 마셔보고 있어요.
음주는 안되는데 맥주가 땡기는, 상상할 수도 없는 그날이 갑자기 생길 수 있습니다. 그때 딱~~ ㅋㅋ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