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에 금빛 들판이 한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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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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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출발하자마자 비가 죙일 내려서 자전거가 ...
오늘은 거짓말처럼 날이 개서 풍경이 너무 이뻤네요.
10년만에 금강인데 그땐 하루만에 끝내서 풍경 볼 시간도 없었고 8월이라 넘 더워서 지루했는데
이번엔 반씩 나눠서 이틀에 걸쳐서 달렸고 (어머니와 저의 체력 이슈) 날도 선선해서 풍경도 즐기고 달릴만했네요 ㅎㅎ
댓글 3
깍꿍이당님의 댓글
어머님도 자전거 타시네요.
천천히 탔으니 쉬엄쉬엄 구경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나 모르겠군요.
제 어머니는 저랑 성향이 완전히 반대라 같이 뭘 할 수도 없네요 ㅎㅎㅎ;
천천히 탔으니 쉬엄쉬엄 구경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나 모르겠군요.
제 어머니는 저랑 성향이 완전히 반대라 같이 뭘 할 수도 없네요 ㅎㅎㅎ;
뭉치깽이님의 댓글
어머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라이딩이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