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 보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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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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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lazycat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고글은 렌즈 색이 맘에 드는 것이 없었어요 ㅎㅎ그리고 이미 얼마전 샀었어서..ㅎ
카고 재고는 제가 스몰사고 미듐하나 같은 색으로 남았던걸로 알고 있어요
카고 재고는 제가 스몰사고 미듐하나 같은 색으로 남았던걸로 알고 있어요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힘센페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ㅎ 거기서는 정신없이 입어보고 집에와서 다시 입어보니 역시 비싼게 좋.... 만족감 최고입니다.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마린아저씨님에게 답글
질레였느데.. 이렇게 됐습니다.... 갑자기 미쳐버려서..ㅡ,.ㅡ;;;;; 주말은.... 정말 많이 빠질 것 같아요.
bulb님의 댓글
축하드려유~
오늘 스마일맨님 새로 쇼핑한 빕져지 착장한거 보니 원단이 부들부들하고 엄청 좋더라구요. 그리고 가격듣고 멍……ㅎㅎ
오늘 스마일맨님 새로 쇼핑한 빕져지 착장한거 보니 원단이 부들부들하고 엄청 좋더라구요. 그리고 가격듣고 멍……ㅎㅎ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bulb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말씀하신대로 ㅂㄷㅂㄷ 좋아요. 이걸 이가격에?란 생각이 들자... 미친척 하고 질렀습니다.ㄷㄷㄷㄷ
911카브리올레님의 댓글
득템 축하합니다.
저도 카고빕과 질렛 사러 갔는데 카고빕은 몇개 있지 않았는데 사이즈가 맞는게 없어 포기하고 질렛 보다가 고글 2개와 빕숏 추가구입했네요!
저도 카고빕과 질렛 사러 갔는데 카고빕은 몇개 있지 않았는데 사이즈가 맞는게 없어 포기하고 질렛 보다가 고글 2개와 빕숏 추가구입했네요!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911카브리올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ㅎ
카고는 인기가 좋았나봐요. 제가 갔을때도 별로 없었어요.
이건 정말 기회다 싶어서 개인적으로 무리지만 ... 질렀습니다. ㅎ
카고는 인기가 좋았나봐요. 제가 갔을때도 별로 없었어요.
이건 정말 기회다 싶어서 개인적으로 무리지만 ... 질렀습니다. ㅎ
퍼스님의 댓글
사이즈 맞는게 많아서 부럽네요...(2)
의류는 그림의 떡이었고
고글이랑 헬멧은 써봤는데 안어울려서 패스했네요.
기모저지는 퀄 되게 괜찮더라고요
의류는 그림의 떡이었고
고글이랑 헬멧은 써봤는데 안어울려서 패스했네요.
기모저지는 퀄 되게 괜찮더라고요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원래 가격이 있으니 퀄은 좋더라고요.
빕이 그래도 사이즈별로 있었는디....
빕이 그래도 사이즈별로 있었는디....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vulcan님에게 답글
투엑부터 없었다구요ㅠㅠ
보통 서양 브랜드는 엑라는 작아도 들어가긴 했는데 허벅지에서 입구컷 당해서 놀랬습니다...
보통 서양 브랜드는 엑라는 작아도 들어가긴 했는데 허벅지에서 입구컷 당해서 놀랬습니다...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이런... 근데 이런 이벤트는 보통 제게 맞는 사이즈가 없는데 이번은 많아서 좋았네요 ㅎ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SmileMan님에게 답글
하이루라 읽는 군요.. 히루인줄...ㅋ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터후르1님에게 답글
질레 하나가 증식했습니다...ㅡ,.ㅡ;;;;;
미스터후르1님의 댓글의 댓글
@vulcan님에게 답글
헐레벌떡 나가서 빕 하나 선구리 하나 영입했습니다 ㅋㅋ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Jinious™님에게 답글
갑후 아닙니다... 몇달 안지를 각오를 했...
lazyca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