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Man (211.♡.189.10)
2024년 10월 16일 PM 06:09 · 수정됨(10. 17. 13:37)
현존 로드 사이클 세계관 최강자 두명을 꼽자면 역시

현직 월드챔피언이자 2024 뚜르드프랑스 + 지로디탈리아 우승자
타데이 포가차르 (Tadej Pogačar) 선수와

파리 올림픽 사이클, TT 부분 더블 금메달을 획득한
렘코 에베네폴 (Remco Evenepoel) 선수 입니다
이 두 선수는 공통적으로

165mm의 짧은 크랭크암을 사용하고 있숨다
덕분에 전세계 165mm 크랭크암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기도 하죠
이 둘의 자전거거를 보면 큰차이는 없어 보임다

포가차르의 자전거는 콜나고의 V4Rs입니다
구동계 시마노
휠셋 엔비

램코는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SL8
구동계 시마노
휠셋 로발 입니다
이 두 자전거의 공통점은
1. 올라운드+ 에어로 합쳐진 단일 모델
2. 165mm 크랭크
3. 똑같은 구동계
정도고 그외 자잘한 부품들의 무게차이정도임다
결국 가장 큰 차이는 휠셋에서 오죠잉
포가차의 휠셋

https://enve.com/collections/road-wheels/products/ses-4-5?variant=47562153656604
엔비 4.5 기준 2900달라

무게 1432g 짜리 튜블리스 셋팅으로 타고 있쑴다
컨티넨탈 30~32c 튜블리스를 쓰고있꼬요
휠셋무게도 1432g 으로 상당히 무거운편인데
거기에 두꺼운 튜블리스 타이어까지 끼니 휠셋 무게가 으마으마하게 나가쥬
앞 외폭 32/내폭25
뒤 외폭 32/내폭25
내폭이 으마으마하게 와이드입니다
램코의 휠셋은

로발 레피트 CLX 2 팀 휠셋 무려 490만요 ㄷㄷㄷㄷㄷ

무게 1390g 이고
앞 외폭 35mm/내폭 21mm
뒤 외폭 30.7mm/내폭21mm
거기에 특이점은 26c 클린처 타이어와 라텍스 튜브를 사용한다는 점임다
포가차르와 램코가 장비적으로 보이는 차이는
타이어 차이가 가장 커보임다
32c 튜블리스냐
26c 클린처+라텍스냐...................
대 튜블리스 시대에 아직도 클린처 쓰는 스페셜라이즈드 후원팀이 신기함다
물론 장비가 포가차르나 램코 같다고해서 다 그만큼 타는건 아니쥬
둘다 자전거 제조사가 분석을 통한 최상의 결과치를 내밀어준건데
결국 재능적 피지컬 빨이 가장 큰 요소로 발동된게 아닌가 싶숨다
그래도 램코가 빨리 튜블리스 타는 모습 보고 싶네유 껄껄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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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네이
24.10.16 · 59.♡.22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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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ileMan
→ 고네이 작성자
24.10.16 · 211.♡.189.10
뚱림과 와이드 타이어에서 오는 그 바람 가르는 맛이 부들부들허니
경량과는 다르게 또다른 밟는맛을 주는듯해용 -
MMJLee
24.10.16 · 125.♡.107.240
장비 발전은 뭐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싶고, 매년 향상되는 기록은 장비보다는 훈련법이나 영양학의 발전에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의견드려봅니다. -
SSmileMan
→ MJLee 작성자
24.10.16 · 211.♡.189.10
저도 정확한건 모르니 확답은...ㄷㄷㄷ -
어어벙어벙
24.10.16 · 58.♡.236.219
엔비 4.5는 함 써보면 중독됩니다. -
SSmileMan
→ 어벙어벙 작성자
24.10.16 · 211.♡.189.10
오 신형 허브 진짜 궁금하던데 말이쥬 ㄷㄷㄷ -
토토마
24.10.16 · 59.♡.252.180
저는 콥스 관계없이 안장을 앞으로 빼서 세팅한게 참 신기한거 같아요
시험삼아 안장 앞으로 빼 보니,,,, 두손놓고 못타겠더군요,
무게중심이 자전거에 덜 실리는 느낌도 들고, 밸런스도 깨진는 느낌이었어요,
대신에 안장을 앞으로 당기니, 스프린터, 에어로자세, 짧은근육사용 등은 좋았어요,,, 60km 이하로는 좋았는데,,,
100km 이상은 힘들꺼 같더군요,, 둔근 사용도 좀 덜하고,, -
SSmileMan
→ 토마 작성자
24.10.16 · 211.♡.189.10
워낙 말라 보여서 그렇지
보디 빌더 선수와 일반인의 몸이라고 생각하면... 갭은 엄청난듯함돠 ㄷㄷㄷ -
MMJLee
→ 토마
24.10.16 · 112.♡.112.18
파워부자들은 페달링만으로 상체가 일어나는 효과가 커서 그렇지 않나...생각해봅니다. -
곤곤봉다리
24.10.16 · 121.♡.47.162
둘의 차이는 세세하게 더 많습니다.
uae의 콜나고는 카본티외에도 튜닝부품을 많이쓰고 타이어도 지원이 아닌 사서 씁니다. 중동의 머니파워죠. 자기들 쓰고싶은 경량고가템도 막씁니다. 카본티 체인링도 쓰다안쓰다하는거보니 뭐 문제있지싶네요. 월챔때 안달고나왔더군요.
그에 비해 슾샬은 모두 자사제픔입니다.
비스마의 서벨로도 마찬가지구요. 모두 자사템이니 지원계약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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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최근 휠셋들 림폭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무게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해가 지날 수록 펠로톤의 속도도 점점 올라가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