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Man (211.♡.200.156)
2024년 12월 15일 PM 11:49 · 수정됨(12. 18. 18:56)
자전거 의류 업계에 정신적 지주같은 브랜드
라파 (Rapha)
매년 이맘때

https://content.rapha.cc/kr/ko/story/festive500
패스티브 500이라는 자덕들 멘탈 흔들어버리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누가누가 이 극동계에 타면서 찐자덕임을 증명하느냐
를 다루는게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명목하에
동계에도 자전거를 지속적으로 타게 만들어서
장사 잘 안되는 겨울에도 라파 옷을 구매하게 만들게.............................

사이트 하단에 친절히 구매 링크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마케팅 문구
"500km. 8일. 12월 24~31일. 유일무이한 전통."
일단 와이프님이나 여친님이 계시면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당일에 타는건
극동계 라이딩보다 더욱 인생에 고통을 받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저기서 2일은 빼야합니다
그럼 남는건 단 6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단 한번의 주말만 허락되기에 이 500km라는 숫자를 채우는건 정말 힘듦니다

영하의 온도에 주말에 아침에 자전거 타러 나가는거 자체가
정상인이라는 범주에서는 좀 벗어납니다
집 밖을 나가기전 부터 가족구성원분들에게 한소리 듣죠
"이 추운데 자전거 탄다고? " 까지만 들으면 괜찮고요
"나이 생각해야지~" 라는 말까지 이어서 나오면 쫌 조심하시고요...
라파에서 팁도 알려줍니다

초반에 최대한 많은거리 달려라

준비 잘하고 보상을 마련해둬라
등... 목표에 다가기 위한 원동력에 핵심을 두네요
이번 동계시즌 목표는
어케하면 덜덜 안떨면서 안탈 수 있을까에 대해 최대한 장비 선정을 고심 중임다
그동안 동계 라이딩은 "원래 춥지" 라는 생각으로
대충 레이어링 해서 탔는데
근래에 발열 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서
이제는 좀 덜춥게 탈 수 있을듯한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숨다
기후변화 덕분에 좀 덜 추운것도 한몫하겠네욬ㅋㅋㅋㅋㅋㅋ
올해 라파 페스티브 500 도전하시는분들 화이팅하시공..
팁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리고용
남은 연말 화이팅임다
가족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들 잊지 마시고요
댓글 (17)
-
길길위
24.12.16 · 58.♡.49.176
- H
H2린진아빠
24.12.16 · 121.♡.29.65
[https://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39029057_Kc6VFLDR_d10407c5c722e341766ff1f43bd06f7dea45f14b.jpg]
정작 라파의 나라 영국에서 페스티브 500은 할만할거같아요. 런던의 12월 평균기온이 4~9도니까요. (이건 뭐 우리의 늦가을)
서울의 12월은 -4도~4도 에서 해야되니 왠지 매우 손해보는느낌.ㅠㅠ 사실 부울경 지역 거주자 아니면 그냥 즈위프트로 하는게 건강챙기면서 페스티브 500을 끝내는 방법인거같습니다. -
SSmileMan
→ H2린진아빠 작성자
24.12.16 · 110.♡.36.42
뭐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나라가 극한이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S
sephi
24.12.16 · 39.♡.207.85
21,22년 모두 5일만에 끝내서 올해도 5일을 목표로 하고 있긴한데 요즘 살짝 자태기라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도 가상라이드가 인정됩니다. ㅎㅎ
시대가 변해서 이제 코로나가 끝났다고 가상라이드를 빼지는 않는것같습니다.
Ride 500 km in 8 days.
Qualifying Activities: E-Bike Ride, Handcycle, Ride, Virtual Ride
https://www.strava.com/challenges/rapha-festive-500-2024 -
SSmileMan
→ sephi 작성자
24.12.16 · 110.♡.36.42
헐 되다니!! ㅠㅠㅠ - S
sephi
24.12.16 · 39.♡.207.85
소소한 저의 2021 완주 후기입니다. ㅋㅋ
https://blog.naver.com/sephi/222607395800 -
SSmileMan
→ sephi 작성자
24.12.16 · 110.♡.36.42
잘봣습니다! 아이템 참고하기 딱좋네요
손을 위해 세피님 처럼 핸들커버 씌우는게 편하긴하겟네요 - S
sephi
→ SmileMan
24.12.16 · 118.♡.147.91
저는 최근에는 발열장갑을 들여서 바미트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몸도 둔해지는 동계라이딩에 손이 부자연스러우니 라이딩할때 은근히 불편하더라구요.
손은 발열장갑, 발은 쓸만한 슈커버에 붙이는 핫팩으로 정착했습니다. 추위때문에 불편한적은 없었습니다. -
고고네이
24.12.16 · 106.♡.11.107
[https://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1785006955_gA4OkqFL_5b6b619e67c8068eb54e1c429179ea9f0e06d79c.jpeg]
좌상단 핑크색이 아주 죽음이었습니다.
퇴근 후 영하 10도에 매일 70Km씩...;;
끝나고 독감걸렸구요. -
SSmileMan
→ 고네이 작성자
24.12.16 · 110.♡.36.42
괴......괴물이 나타나셧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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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말 Festive500 후기입니당. 참고하세여.
저도 올해 다시 도전하려고 합니다! (작년은 부상으로 패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팁: 손발시리고 추우면 한강 공중화장실에 가서 동파방지 히터와 핸드 드라이어를 이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