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오픈 기념 새신신겨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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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삼맛사탕

작성일
2025.03.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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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MJLee님의 댓글
작성자
MJLee

작성일
어제 17:07
실란트도 종류가 있어서 좀 안마르는 타입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안착시킬 때는 잘 굳는 마리포사를 소량 넣어서 틈 없이 만들어주고, 몇 주 지나서 슬라이시 바나나를 넣고 있는데 경험해본 것 중 이 조합이 가장 신경 덜 쓰이고 오래 가더군요.
근데 몇 일 전, 라티오님 제작의 Astra 휠셋에 맥시스 하이로드(SL아님) 튜블리스를 장착했는데 처음에 비드 안착시키려고 실란트 없이 압축 탱크로 먼저 밀어넣었는데 그대로 공기가 아예 새질 않더군요.
실란트 없이 이대로 당분간 타볼까 합니다. 건식으로 튜블리스가 된다면 장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몇 일 전, 라티오님 제작의 Astra 휠셋에 맥시스 하이로드(SL아님) 튜블리스를 장착했는데 처음에 비드 안착시키려고 실란트 없이 압축 탱크로 먼저 밀어넣었는데 그대로 공기가 아예 새질 않더군요.
실란트 없이 이대로 당분간 타볼까 합니다. 건식으로 튜블리스가 된다면 장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낙우송님의 댓글
다른 타이어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완전 '호'입니다.
(둔하지만 완전 편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