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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오픈 기념 새신신겨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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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홍삼맛사탕
작성일 2025.03.14 13:32
분류 잡담
328 조회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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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입문하면서 본트래거 R1 타이어로 1년

컨티넨탈 5000으로  2년

이번엔 미쉐린 파워컵으로 찡가봤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튜블리스도 찍먹을 해보고싶은데...

주말에만 타는데 라면거 쉽게 손이 안간단 말이지용.. 허허허..

그나저나 타이어 가격이 왜이리 올랐는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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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낙우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낙우송
작성일 어제 14:01
제가 파워컵 함 써보고,
다른 타이어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완전 '호'입니다.
(둔하지만 완전 편한 느낌???)

홍삼맛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홍삼맛사탕
작성일 어제 14:29
@낙우송님에게 답글 장착도 쉽고, 엄청 쫀쫀할것같아 기대중입니다 흐흐..

드럼행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작성일 어제 19:59
@낙우송님에게 답글 슈발베 원보다 확실히 좋을까요?

MJLee님의 댓글

작성자 MJLee
작성일 어제 17:07
실란트도 종류가 있어서 좀 안마르는 타입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안착시킬 때는 잘 굳는 마리포사를 소량 넣어서 틈 없이 만들어주고, 몇 주 지나서 슬라이시 바나나를 넣고 있는데 경험해본 것 중 이 조합이 가장 신경 덜 쓰이고 오래 가더군요.
근데 몇 일 전, 라티오님 제작의 Astra 휠셋에 맥시스 하이로드(SL아님) 튜블리스를 장착했는데 처음에 비드 안착시키려고 실란트 없이 압축 탱크로 먼저 밀어넣었는데 그대로 공기가 아예 새질 않더군요.
실란트 없이 이대로 당분간 타볼까 합니다. 건식으로 튜블리스가 된다면 장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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