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러에게 비는 답이 없군요.
노
노다 (240.♡.224.89)
2024년 4월 19일 PM 08:21 · 수정됨(04. 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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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가없는(=자출외에는 출근이 불가능한) 자출러입니다ㅋ
해외에 있다보니 비가와도 막 쏟아지지 않아 그럭저럭 탈만하지만 그래도 비는 대처가 어렵고 돈도 많이 먹네요ㅠ
상의는 방수자켓으로 해결, 하의는 rainleg (이거 강추!), 휠에는 펜더를 설치했지만 비가 좀 많이 오면 신발과 정강이가 젖는군요. 로드용 슈커버로 자출할 수도 없고, 아재가 장화를 신기도 뭐하구요 아나..ㅋ
비 덜오는 계절까진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할거같습니다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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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동자가살기좋은세상
24.04.19 · 253.♡.116.22
대단하셔요 ㄷㄷㄷ 전 비오거나 너무 추우면 자출안해서 ;;; -
Bbulb
24.04.19 · 119.♡.215.103
고생하십니다 ㄷ ㄷ 안라하시구요…
레인렉 좋죠~ 간혹 잘 썼습니다. 정강이 젖으면서 발목과 양말 젖어드는것 좀 줄여보려고 트레일러닝용 스패츠도 써보고 그랬는데… 이젠 한국 여름은 비가오면 쏟아지다 시피 하는 날이 더 많아져 다 무용지물이 되더라구요. -
새새벽노을
24.04.19 · 175.♡.43.180
자출할 거리가 되면 자출을 하고 싶은데 편도 90km 는 감당이 안되서 못하고 있네요.
자출 부럽습니다. - C
CatCity
24.04.20 · 10.♡.7.54
방수 복장의 완성은 방수 양말 같습니다. 알리에서 세일가 6달러짜리 방수 양말을 구입했었는데, 신발 신고 물웅덩이에 들어가도 발이 보송보송해 차원 다른 쾌감과 편리함이 있고, 겨울에는 방풍과 보온 양말로도 꽤 괜찮았습니다. - 까
까칠석
24.04.21 · 106.♡.69.236
펜더를 달고 자신만만하게 나갔다가 신발이 홀딱
질척한 신발은 방법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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