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처음으로 팩주행이란 걸 해봤습니다...
D
Dyner (112.♡.221.205)
2026년 5월 14일 AM 12:14
조회 493 공감 0
딱히 누군가랑 어울리는 것도 애매하고...
속도보다는 그냥 그날 정한 코스를 완주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터라...
어딜 간다고해도 해도 민폐가 될 것이 분명하기에 굳이 찾아보지도 참여해 볼 생각도 안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기변을 한 샵 사장님이 지난 일요일에 장거리로 다녀온다고 한 번 참가하라고 하시더군요..
이 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냐는 마음으로.....다녀왔는데...
헐....................개사기네요???
부딪히거나, 혹은 반응을 못해서 사고를 낼까봐 1.5~2m는 떨어져서 쫓아가는데도...오우..야...이건...이거...
자전거를 타는 건지.....끌려가는 건지...원...;;;;
다만... 쉬는 타이밍이 그동안 타오던 습관과 너무 달라서.... 적응이 힘들긴 했네요..;;;
아마 계속 혼자 탈 팔자인가 봅니다...
댓글 (3)
- 멜
멜로골드
05.14 · 118.♡.15.211
-
SSmileMan
05.14 · 110.♡.36.42
특히 역풍엔 더 편합니다!
- 수
수경아빠
05.14 · 218.♡.12.125
역풍에 편하죠~
적응되면 1m 이내로 타면 더 편해지고요
휴식타임이다르면 처음엔 좀 힘듭니다
50~60km 쉬고 보급하고 150k 두번하고 집에갔는데
두번하던걸 4번하면 페이스는 같아도 몸이 더 편하더라구요 적응하기 나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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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있고 편하게 빨리갈 수 있긴 한데..
케미가 딱 맞는 사람들 찾기가 힘들죠
저는 사람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냥 혼자 타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팩라이딩의 재미는 그란폰도 가서만 즐기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