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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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2024.04.26 23:35
57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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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도 썼지만 굿즈 아내 네이버 계정으로 산걸 아내가 취소해버리는 바람에 급 우울해져서


불꽃 패달랑 까지는 아니지만 열심 패달링 하고 왔습니다. 타는 동안은 잊을 수 있었....


온도도 딱 좋았고



공기도 좋다고 했는데 꽃가루 때문인가 하늘이 뿌옇더라고요.


다이어트 생각에 저녁 먹고 오늘 밤을 잘 버텨야 할텐데 하고 있습니다.

댓글 2

Smile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mileMan (110.♡.36.42)
작성일 04.27 17:09
챌로챌린지 하시쥬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4.27 21:01
@SmileMan님에게 답글 오늘 보급소 갔었는데 19000원에 체인오일과 커피, 첼린지 쯩? 이면 할만 하더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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