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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JLee 112.♡.112.18
작성일 2024.05.03 19:45
651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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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업무 때문에 외근을 많이 했어요.

속도계를 떼버리는 바람에 체크는 안되지만 이미 한 주에 300km는 넘게 찍은 것 같습니다.

속도계를 완전히 안쓸까 했는데 주말에 운동벙 할 때 쓰는 카본 로드에는 붙여야겠더군요. 안그러면 선두에서 끌 수가 없어요. 저번 주에는 뒷 분들께 좀 원성을 들었죠.

미니멀라이프를 조금 흉내내볼까 해서 차 대신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 자전거가 어쩌다 용도별로 3대나 되니 조금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댓글 4

골드라노님의 댓글

작성자 골드라노 (118.♡.3.254)
작성일 05.03 23:34
부럽습니다 ㄷㄷㄷ

MJLe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JLee (125.♡.107.240)
작성일 05.04 16:47
@골드라노님에게 답글 자전거 어떻게 줄일지 조금 고민이 됩니다. 3대가 구성이 딱 좋긴 한데 말이죠.

mrnofac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rnoface (220.♡.98.104)
작성일 05.15 21:30
자전거 멋지네요. 색상이 인상적입니다.

MJLe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JLee (125.♡.107.240)
작성일 05.15 22:22
@mrnoface님에게 답글 요즘 한강서 같은 자전거 많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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