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 하나 업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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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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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MJLee님의 댓글
오 캔틸레버 브레이크. 림브 타입들 중 젤 예쁜 것 같아요. 그래블 스타일로 꾸미면 너무 멋지겠네요. 굳은 싯포는 고무망치도 툭툭 치거나, 그래도 안되면 wd40 이빠이 도포한 후 쳐야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토치로 지져야죠.
딥키즈님의 댓글의 댓글
@MJLee님에게 답글
그래블 스타일은 잘 모르겠고... 그냥 출퇴근 용으로 쓰려고요. wd40 + 고무망치로 시도하다 포기했어요. ㅜ_ㅠ
토치로 지지는 건 무서워서 못하겠고 오늘이나 내일 커피포트 들고 가서 뜨거운 물로 좀 뿔려서 wd40 + 고무망치를 다시 시도해보려고요.
토치로 지지는 건 무서워서 못하겠고 오늘이나 내일 커피포트 들고 가서 뜨거운 물로 좀 뿔려서 wd40 + 고무망치를 다시 시도해보려고요.
딥키즈님의 댓글의 댓글
@vulcan님에게 답글
좀 멀리 가서 가져왔는데 행복하네요. 싯포스트만 해결하면 ㅜ_ㅠ
크리안님의 댓글
싯포스트 해결 방법
- 클램프를 풀고 wd40 도포. 하루 대기
- 타기전 재도포, 10분 정도 울퉁불퉁한 길을 달려줍니다.
- 좀 들어갔다 싶으면 빼 보세요
- 클램프를 풀고 wd40 도포. 하루 대기
- 타기전 재도포, 10분 정도 울퉁불퉁한 길을 달려줍니다.
- 좀 들어갔다 싶으면 빼 보세요
딥키즈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거의 끝까지 내려가 있는 상태라는 게 문제겠네요. 조금 돌아가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체레스테님의 댓글
혹시 녹 때문이면 '녹이요'라고 녹제거제를 도포해 보셔서 고무망치로 쳐 보세요. 화학적인 방법으로 안 되면 싯튜브를 토치로 달궈서 빼는 수밖에 없을 겁니다.
딥키즈님의 댓글의 댓글
@체레스테님에게 답글
끓는 물과 wd-40 외 윤활제 고무망치 조합으로 실패했습니다. 토치는 사용해본 적도 없고 갖고 있지도 않아서 고민 중입니다. ㅜ_ㅠ
체레스테님의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zTC4xh3UmwQ
안장을 분리한 다음 자전거를 뒤집어서 안장 레일 클램프 쪽을 바이스에 물리고 열심히 돌리면 되나봐요.
안장을 분리한 다음 자전거를 뒤집어서 안장 레일 클램프 쪽을 바이스에 물리고 열심히 돌리면 되나봐요.
딥키즈님의 댓글의 댓글
@체레스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봤는데.. 나중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딥키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