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에 다녀온 후의 물통입니다.g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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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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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맥앤치즈님의 댓글의 댓글
@ComicShark님에게 답글
다행히 뜨신 물 넣으니까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구요 ㅎ
맥앤치즈님의 댓글의 댓글
@데저트님에게 답글
네, 저 더스트캡 따로 팔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맥앤치즈님의 댓글의 댓글
@Karv48님에게 답글
온도도 일조했을거 같은데 늦은 오후에 다운힐한거라 기압이 더 컸을거 같긴 합니다.
맥앤치즈님의 댓글의 댓글
@빠른늘보님에게 답글
심해 말씀하시니 지상에서는 감압을 안해도 되는게 다행으로 느껴지네요 히히
깍꿍이당님의 댓글
기압차가 정말로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하산할 때 뚜껑을 밀봉하지 말고 약간이라도 공기가 들어갈 수 있게 하면 저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하산할 때 뚜껑을 밀봉하지 말고 약간이라도 공기가 들어갈 수 있게 하면 저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맥앤치즈님의 댓글의 댓글
@깍꿍이당님에게 답글
이론적으로 저 고도에선 대기 분압이 -25% 이상 떨어지는게 맞긴 한데 비주얼이 쇼킹했죠. 이후론 조금 느슨하게 병뚜껑을 조이게 되었습니다 ㅎㅎ
Marino님의 댓글
(2670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