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게임 - 절반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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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그대로멈춰라 14.♡.37.253
작성일 2024.07.06 23:00
분류 잡담
33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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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마눌님이 애들 데리고 여행을 가서 모처럼 시간이 ㅎㅎㅎ

낮에 결혼식장 다녀와서 비안오길래 남한산성 마실 다녀왔네요. 지난번에 네번 쉬고 올라갔는데 이번에는 두번 쉬고 올라가서 늘긴했네요. 입구까지는 비안왔는데 올라가는데 부슬비가 와서 정상만찍고 바로 집으로… 다음엔 무정차 도전하려구요. 다시 타보니 강남 300보다 남한산성이 더 힘드네요. ㅠㅠ


집에 와서 자전거 닦고 기름치고… 내일은 맑다는데 모처럼 여주까지 장거리를 갈까 아님 강남300 마실을 다녀올까 고민입니다. 날씨 변덕이라 아마도 강남300 짧게 타고 말아야할거 같아용.


댓글 1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27.♡.220.74)
작성일 07.07 13:05
무정차 화이팅 입니다 딱 한번 가봤는데 다 털고 천천히 가니 되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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