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미쳤다고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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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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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나가서…
갈마치-강남100-200-300-200-100-갈마치-보통골-갈마치 이렇게 찍고 거리 68키로에 획고 1100찍고 왔는데 집사람이 이더위에 미쳤다네요 ㅠㅠ
새벽 기온이 좀 내려가서 새라는 할만해진거 같아요. 1-2주만 지나면 선선해지겠네요.
이정도면 왠만한 대회 메디오 정도는 가능하겠죠? 다음엔 남한산성-이배재-갈마치-강남300을 도전해봐야겠네요.
오늘 갈마치 정상에서 로드타시는 70대 할아버지 정말 멋지시더라구요. 갈마치 2회전하시고 내려가시더라구요.
댓글 3
유리님의 댓글
늦둥이 낳기전에 주말마다 돌아댕겼던곳이네요 ㅎㅎㅎ.. 그립습니다... 그런데 갈마치 마지막코스는 정말 끌바안하고 올라간적이 없네요 ㅠㅠ
유재留齋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