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패와 코보게 마종...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02 19:26
본문
어찌어찌 시간이되서
지인의 산호패와 코보게 마작패로 돌려봤는데
코보게것으로 할 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산호패로 하니 작고 가벼워서 놀랐습니다
역체감이 장난 아니네요;
색감도 코보게가 진해서 넘 진한거 아닌가 했는데
게임하는데 확실히 인지가 편해집니다.
확실히 비싼게 값을 하네요
여튼 간만에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댓글 6
TheCellist님의 댓글의 댓글
@JokerPark님에게 답글
가운데 판은 콤파스라고 합니다. 선을 정하는데 편하게 정할수 있게 해주는 도구이죠.
리치 걸었을때 리치봉 올려두는 장소이기도 하구요
패 정렬하기 좋도록 가운데 잡아주는 역할도 하죠
물론 따로 구입도 가능합니다
거기에 매트까지 말씀하시는거 같아 첨언합니다... 저 제품은 대양화학에서 만든거구요
마작매트랑 콤파스 세트로 파는 판매자가 있습니다.(서울사시면 대림마작기 가시면 팝니다)
리치 걸었을때 리치봉 올려두는 장소이기도 하구요
패 정렬하기 좋도록 가운데 잡아주는 역할도 하죠
물론 따로 구입도 가능합니다
거기에 매트까지 말씀하시는거 같아 첨언합니다... 저 제품은 대양화학에서 만든거구요
마작매트랑 콤파스 세트로 파는 판매자가 있습니다.(서울사시면 대림마작기 가시면 팝니다)
만화처럼님의 댓글
보기만 해도 부럽네요. 손마작을 할 수 있는 인원이 모일 수 있다니, 여기는 지방이라 마작 할 수 있는 공간이 전무합니다. ㅜㅜ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만화처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어찌어찌 영업(?)을 당해서 마작을 하게 되었네요
마작패와 매트가 있는 관계로 기회가 되는대로 적당한 장소에 모여서 합니다.
저도 어찌어찌 영업(?)을 당해서 마작을 하게 되었네요
마작패와 매트가 있는 관계로 기회가 되는대로 적당한 장소에 모여서 합니다.
JokerPar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