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어스 (211.♡.22.79)
2025년 10월 25일 PM 12:57 · 수정됨(10. 28. 11:30)
9월 10월은 추석이 포함되어 있어서 오히려 많은 게임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약속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ㅎㅎ
1. 로스트시티
2인용게임으로 상당한 수작입니다. 역시 크니지아!
룰도 매우 간단하고.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2. 스카이팀
이건 최근에 나온 2인용 게임중 TOP!
협력게임이고 한번씩 꺼내서 공항 하나 클리어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3. 커피러쉬
국내작가가 만든 게임인데 타이쿤 느낌 나고 재미있습니다.
컴포넌트가 이뻐서 여자들이 좋아해요.
4. 센추리
모임에서 센추리로 대회를 해서 9월달에 많이 했습니다 ㅎㅎ
5. 하다라
꽤 예전에 샀던 게임인데 가볍게 하기 좋습니다.
카드를 모아서 문명을 발전시키는 게임인데. 문명이라고는 하지만 카드 점수만 올리면 되는 간단한 요소구요.
스플랜더같이 카드 여러개면 할인도 되고.
카드를 먹을지, 돈을 받을지 고민하면서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6. 언락1, 2
최근에 언락 8을 하고 나서 안해본 사람들과 언락 1부터 새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방탈출 게임의 대명사죠.
7. 프로스트헤이븐
매번 모이는 사람들과 9~10월에도 프로스트헤이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두 한번씩 은퇴를 하고 새로운 캐릭터로 하고 있네요.
8. 우봉고
오래된 전통놀이인 칠교놀이를 보드게임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9. 데드오브윈터
생존게임에 마피아를 섞었습니다.
배신자는 과연 누구!!
좀비에게 물리면 너무 아프더라구요...
10. 아줄
이쁜 타일을 가져와서 점수를 내는 게임입니다. 포르투갈의 타일에서 이름을 따왔다죠.
컴포넌트도 이쁘고. 게임도 재미있습니다.
11. 하모니즈
타일을 가져와서 보드위에 놓고. 가져온 동물카드의 서식 패턴대로 타일이 놓여져있으면 큐브를 올리며
점수를 내는 게임입니다.
컴포넌트가 진짜 이뻐요.
12. 타코캣고트치즈피자
할리갈리의 강화버전 같은건데 훨씬 재미있습니다 ㅎㅎ
돌아가면서 타코, 캣, 고트, 치즈, 피자 라고 외치다가
본인이 낸 카드가 본인이 낸 말과 같으면 얼른 가운데를 치면 됩니다
13. 젝스님트
이건 뭐 워낙 유명한 게임이죠.
30주년 기념판에 들어있는 확장카드들이 진짜 킥입니다.
14. 러시안레일로드
일꾼놓기 게임이구요.
레일을 놓으면서 점수를 먹는 게임인데. 매라운드 점수가 누적으로 들어오기때문에
매우 고득점이 나는 게임인데 그게 재미있습니다. (점수표시가 400점 이상이 있음)
15. 정령섬
이번에 확장풀셋을 판매한다는것 같던데요.
협력게임이고 힘을 합쳐서 섬에 들어온 인간들을 무찌른다는 게임입니다.
처음 고르는 정령이 비대칭요소이고. 각 특수능력들을 잘 써먹어야 게임을 클리어할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좀 어려운데. 뒤로 가면서 레벨업이 잘 되기 때문에 의외로 쉽게 깰수 있습니다.
16. 투매니본즈
정말 간만에 언더토우를 넣어서 해보았습니다.
한판 끝내는데 보통 3시간 정도 걸리지만 RPG 게임 중에는 꽤 명작입니다.
언제 한번 폭군의시대 확장을 해봐야되는데 말이죠.
17. 오딘을 위하여
우베 작가의 게임중 하나입니다.
일꾼놓기 게임이고 테트리스같이 타일놓기가 결합되었습니다.
역시나 일꾼 밥먹이기가 존재하지만 이 게임은 못먹이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타일을 효율적으로 가져와서 타일을 잘 놓느냐의 문제일뿐 ㅎㅎ
게임은 매우 재미있으나 컴포넌트가 진짜 너무 많아서 자리 차지를 많이 하고
정리도 좀 어렵습니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기때문에 가끔씩 하게 되는것 같아요 ㅎㅎ
적어놓고 비교해보니
7~8월과 게임 종류는 비슷하게 해봤네요.
다들 즐 보드게임 하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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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인프린
25.10.28 · 116.♡.6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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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플레이 하는게 부럽습니다.
보드게임 같이했던 친구들이 다 직장 따라 다른 도시로 나가서 일 년에 한번 모이기도 힘든...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