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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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빵천동 옆동네 거주중인 회원입니다.
오늘도 11시 캐치테이블 웨이팅 걸어놓고 2시간 대기타서 겨우 소금빵, 팥빵사들고 행복하게 한입하니 이런게 쉬는날 소소한 행복이구나 싶더라구요.
빵 좋아합니다. 커피 좋아합니다. 같이 먹는것 굉장히 좋아합니다.
민락동~광안리~남천동 빵천국입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이번주 후쿠오카 잠시 들어가는데, 식빵종류 담아올까싶어요.
가방가득 빵사들고오는 여행객, 이상한가요??
빵친당 감사합니다!!
댓글 9
제이디스님의 댓글
저 대신 서희와제과랑 더베이랑 모티에과자점좀 가주세요 매우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