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당 생겨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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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 즈음에 봄날로 입덕해서 

 

거의 모든 앨범을 사고 플레이리스트엔 항상 BTS 노래가 들어있지요

 

최애곡은 슈가의 시소입니다

 

몇주를 연습해서 가사까지 다 외웠어요

 

제가 남자 아이돌 팬이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처음 앨범을 산 건 페르소나였었고요

 

음색은 지민이 참 좋네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멤버들 음색이 다 마음에 듭니다

 

동네에 미술도서관이 있는데 RM이 기부를 했는지 한켠에 사진도 걸려있고요

댓글 4

RubyBlood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우연히 탄이들 데뷔를 생방으로 봤었는데(당시 함께 살던 친구가 음악방송을 좋아해서 ㅎㅎ), 입덕은 천천히 했어요.
저도 40대 아미 입니다.
즐겁게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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