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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할말을잃었습니다 115.♡.83.194
작성일 2024.04.17 11:08
17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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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장박하는 지인에게 초대받아 캠핑에 본격 입문하게된 캠린입니다.

저나 와이프는 힘들긴한데...

애들은 캠핑을 너무 좋아하네요.

아파트에서 뛰지말라 음식 다 흘리면서 먹냐 가만히 좀 있어라

이런 잔소리를 덜하게 되는 것도 애들 키우는 집에서 캠핑에 빠지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고요 ㅎㅎ

 

5월에도 3번의 2박3일 캠핑을 계획 중인데...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ㅎㅎㅎㅎ 초보라 ㅠㅠ

 

잘부탁드리며 지난 캠핑 사진 인증해봅니다!

댓글 1

우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루 (240.♡.16.167)
작성일 04.17 18:22
반갑습니다.
2박3일 3번이라니...아이들을 위해서 캠핑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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