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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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가족과 함께 캠핑 다녀 왔습니다.

텐트는 콜맨이 있는데,

이번에는 동생이 준 텐트로 피칭 해 보았습니다.


댓글 8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생각보다 너무 커서,, 저도 놀랬습니다. 몇달전에 동생녀석이, 자기는 새로 샀다고, 저한테 줬는데
이렇게 클지 몰랐네요.. 펼쳐보니, 길이만 7m가 넘더군요..^^;;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와~ 큰거 갖고 다니시네요. 터널형 에어 텐트 맞죠? 제원으로만 본다면 길이는 제꺼 보단 님께 더 깁니다.ㅋ
스펙을 찾아 보니, 제껀 720x430cm 이네요.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멋지네요~~타트가 상당히 적절한 위치에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화목 난로가 인상적입니다. 혹시 자작이나? 커스텀인가요? 모양이 온라인에 판매 하는 기성품하고는 다른 듯 합니다.

스패무스님의 댓글의 댓글

타프는 메인폴대가 320이여야 하는데 NIP에서 나오는 슬라아딩폴대가  280이 제일 큰거라서 어쩔수 없이 280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텐트와 타프가 딱 붙어있네요. 이부분은 더 긴것으로 바꿀지 고민중입니다.
화목/펠렛을 겸용으로 사용하다보니 본체와 주입기가 다른 업체꺼라서 그렇습니다.대충 잘되면 그냥 쓰자는 주의라서 남의 눈치 안보고 사용하다보니 저런 모습이 됐지만,자세히 보면 별로입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저 높이의 타프도 괜찮은 듯 합니다. 낮아 보이지만 안정감 있어서, 개인적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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