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번째 캠핑 다녀왔습니다.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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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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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K 입니다.
(소모임 입당 절차가 따로 있을까요?)
2박3일은 왜케 짧을까요?
3박 4일 하고 싶어요..... 직장인은 어쩔 수가 없는.... 이번주도 잘 놀다 왔습니다.~~~~
이번엔 38번쨰 캠핑 이야기입니다.
딸아이가 중학생이기때문에 하교 시간 맞춰서 가려하니 늦게 도착했어요.
더울것 같아서 타프 + 면텐트 조합니다.
- 텐트 : 듀랑고 R2
- 타프 : 스픽 헥사 에보 프로
부랴 부랴~ 타프 치고 텐트치고~~~ 부대찌게로 ~ 급하게 끼니를 때우고.
조명 셋팅 풀 출동~
딸내미 친구 가족들도 같이 와서 식사때 모여서 같이 식사를 하곤 했습니다.
이번 캠핑도 그렇지만 먹고 마시고~~~ .......
날씨가 더워서 육수가 주루룩...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그래도 여러분 캠핑하세요~~~ ^^
댓글 10
IKEMEN님의 댓글의 댓글
@초보캠퍼님에게 답글
즐기는 자가 고수입니다. !! 딸내미 중학교 가서 이제 시간 제약이 생겨버렸어요.
스패무스님의 댓글
저는 이제 애들이 같이 안 놀아줘서 혼자 다니는데
많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