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 6.0 첫 캠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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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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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좀 강한 날이라
피칭할 때도 땀을 좀 흘렸습니다. ㅎㅎ
이렇게 큰 텐트 다루는 것 자체가 처음이고 일단 스킨 자체가 무겁다 보니까 힘이 들더라고요.
펼치는데 힘들 줄이야;;
그리고 역시 걱정대로
철수할 때 접는게 문제였어요.
기둥에서 바람 뺄 수 있는만큼 다 뺀거 같았고
접는 것도 체력이 허락하는 한 최대로 잘 접었는데
텐트 가방이 부쩍 커졌더군요 ㅋㅋㅋ
처음 차에 실을 때의 테트리스가 완전히 무너져서 차에 다시 싣느라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철수 하고 다들 만족 했다고 그러네요.
저 혼자 사랑니 발치 실패로 아픔을 부여잡고 있어서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ㅋㅋㅋ
댓글 7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할말을잃었습니다님에게 답글
5월 중순쯤 부턴 타프 써야 되나.. 싶었습니다. ㅎㅎ
스패무스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여름에는 우기만 아니라면 타프+ 원터치 텐트 스타일로 다니는것도 괜찮습니다.
지쟈스님의 댓글
자동 무선 펌프 사용하시는지 모르깄는데, 사용 안하신다면 구매하는 것 추천드리구요.
펌프로 기둥 4개에서 바람 쭉 뽑아주시면 처음과 같은 패킹 크기로 접는 것 가능합니다. ^^
펌프로 기둥 4개에서 바람 쭉 뽑아주시면 처음과 같은 패킹 크기로 접는 것 가능합니다. ^^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지쟈스님에게 답글
안 그래도 텐트 사는 날 같이 샀습니다. ㅎㅎ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펌프로 뽑았는데도 잘 안 되네요 ㅠㅠ
HD25님의 댓글
저도 보고 있는 텐트인데 캠린이가 잘 철수할 수 있을까요? ㅋㅋㅋ
쿠디, 고파미르, A7 중에 고민입니다.
쿠디, 고파미르, A7 중에 고민입니다.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HD25님에게 답글
주먹구구로 말아도 들어가긴 합니다.
공기 뺀다는 신경만 좀 쓰면 되는거 같아요.
공기 뺀다는 신경만 좀 쓰면 되는거 같아요.
할말을잃었습니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