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셀프세차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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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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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몰아치는 곳을 다녀와서 차 꼴이 말이 아니라 다음 주에도 비 예보가 있음에도 세차를 하고 왔습니다. 정말 몇 년만에 하는 셀프세차이기도 했지만 차가 커져서 너무나도 힘들었네요. 운전 할 때는 이전 차보다 크다는 생각이 그렇게 안 들었는데 물기제거 하는데 몇 배 커진 듯한 느낌이… 정말 물기제거가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댓글 11
후회없는4랑님의 댓글
세차한지 1달넘은거같은데 장마기간이라 장마끝나고 하려고 버티고있습니다...
이날씨에 세차하려고했다간 죽을수도있을것같습니다.
이날씨에 세차하려고했다간 죽을수도있을것같습니다.
spike님의 댓글의 댓글
@후회없는4랑님에게 답글
그래서 밤에 갔어요. ㅎㅎ 흙비 맞아서 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spike님의 댓글의 댓글
@먼곳으로님에게 답글
올블랙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만 관리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LEC16님의 댓글
물기 제거.... 대포.. 대포를 사십시오! 알리에서 토비아 대포 배터리 제외 3~5만 원입니다.
spike님의 댓글의 댓글
@LEC16님에게 답글
성능은 확실하겠죠? 국산 하나 주문했는데 저걸로 하나 더 사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LEC16님의 댓글의 댓글
@spike님에게 답글
이미 각종 세차 관련 커뮤니티에서 성능은 증명됐습니다!
spike님의 댓글의 댓글
@LEC16님에게 답글
일단 가지고 있는 국산 브로워 사용해 보고 부족하면 교체해야겠습니다 ^^
Egg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