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 배터리 화재 실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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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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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
사실 저렇게 때리면 아이오닉이 아니라 어느 전기차라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사람이 죽을 정도로의 충격이 아니더라도 불은 얼마든지 날 수 있겠구요.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얼마나 지연을 시키느냐가 중요하겠죠.
물론 불이 안나는게 최고겠지만요..
현재의 사례들을 바탕으로 차기, 차차기에는 더욱 신뢰성 높은 차량들이 나와서 저렇게 때려도 꿈쩍도 않는 차량도 만날 수 있게 될꺼라 믿습니다..
댓글 12
포르투나님의 댓글
아니 저정도 높이에서 떨어진다고 불이나?? 라고 생각했다가 바닥에 보니 뭔가 뾰족한 구조물이 있었군요.
올리브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포르투나님에게 답글
불을 끄는데 누구보다 전문가 분들이시니 불을 붙이는 방법에도 특…
nkocuw9sk님의 댓글의 댓글
@올리브남편님에게 답글
ㅋㅋㅋ 누구보다 불 잘 낼 수 있을듯요
쪽빛아람님의 댓글의 댓글
@포르투나님에게 답글
저도 어제 작은 화면으로 보고 저정도로 불이 나다니...했습니다.
쌍둥이달님의 댓글
베터리에 똥X을 놓는 수준으로 테스트를 하나~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불을 끄는 교육의 과정이였네요.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쌍둥이달님에게 답글
이제 저렇게 밑에 드릴로 뚫어서 배터리에 직접 주수 하는 방식도 개발됐더라구요
butchers님의 댓글
전기차 화재는 결국 열폭주 현상이 문제네요. 화재 자체는 기름차도 발생하는데, 배터리 열폭주 현상이 발생하면 순식간에 불이 확산되서 탈출도 못하는 상황이 ㅜㅜ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butchers님에게 답글
내연기관 화재로 급격하게 불탑니다. 며칠 전에는 오히려 내연기관이 더 빨리 탄다는 실험 결과도 본거 같은데요.
전기차고 내연기관이고 불이 붙는 순간부터 급격하게 타오릅니다.
정상운행 중에 화재가 발생할 확률은 내연기관이 더 높고, 차가 서 있는 상태에서는 전기차가 더 높다는 게 차이라면 차이입니다.
전기차고 내연기관이고 불이 붙는 순간부터 급격하게 타오릅니다.
정상운행 중에 화재가 발생할 확률은 내연기관이 더 높고, 차가 서 있는 상태에서는 전기차가 더 높다는 게 차이라면 차이입니다.
8b2c083c님의 댓글
LFP는 저래도 김만 나고 맙니다 .
NCM은 위험해요, 저정도로 불이 크게 나니까요
NCM은 위험해요, 저정도로 불이 크게 나니까요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