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왜 나무 아래 주차를 했을까요..
S
spike (222.♡.22.215)
2024년 8월 22일 PM 09:39 · 수정됨(08. 26. 13:14)
조회 1,975 공감 0
어제 늦게 퇴근해서 자리가 없어서 아무 생각 없이 보이는 자리에 주차를 했더니 하필이면 나무 아래였네요.
밤새 비바람이 불어서 차 지붕이며 후면부에 나무찌꺼기+ 수액이 흘러서 개판이 됐습니다.
퇴근해서 급한대로 열심히 닦아 보니 얼추 지워지긴 했는데 자국이 좀 남아서 너무 짜증이 나네요;;
당장은 시간이 없어서 이 정도가 최선인데 며칠 뒤에 제대로 세차해도 잘 지워지겠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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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페타
24.08.22 · 121.♡.25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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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ike
→ 카페타 작성자
24.08.23 · 118.♡.10.86
새벽에 열심히 닦아서 거의 다 지워졌습니다. 나중에 뜨거운 물로 해 보겠습니다. ㅎㅎ - S
smartnavy
24.08.22 · 14.♡.121.251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잘 모르시면 바로 디테일링 맡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Sspike
→ smartnavy 작성자
24.08.23 · 118.♡.10.86
닙득이 갈 수준으로 제거했네요. 나중에 광택내야죠 -
Jjk23
24.08.23 · 115.♡.133.146
추가로 송충이들까지 떨어지더라구요 ㅠㅠ -
징징짱채고
24.08.23 · 106.♡.188.58
저는 나무 아래 주차하고 충전기 물리고 다음날 찾으러 갔더니 비둘기 똥이 범벅이 되어서....장거리 뛰어야해서 급하게 물휴지로 닦고 나갔다고 새벽에 돌아와서 세차했습니다 -
Nnanothings
24.08.23 · 172.♡.252.20
일단 세차하면 다 지워지긴 합니다.
다만 평소보다 좀 더 노력이 들어가죠;; -
돌돌마루
24.08.23 · 210.♡.188.248
다 그러면서 배우는거죠 ^^;; -
똘똘이
24.08.26 · 106.♡.131.196
방법을 알면 자가 처리 하시고 모르면 그냥 디테일링 샵 가면 깔끔히 해줍니다. 가격도 얼마 안했던 것 같은데 심하면 견적 먼저 받고 판단하셔도 될 것 같아요. 어설프게 혼자 하다가 도면 흠집 나는 것보단 돈 쓰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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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버그클리너, 타르제거제 별 짓을 해도 안지워졌었는데..
세차타월에 뜨거운물로 불려서 손쉽게 제거했었습니다.
펄펄 끓는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손은 뜨거워서 못하고 고무장갑끼면 참을 만 할 정도의 온도로 해보시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