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엔 (210.♡.46.70)
2024년 9월 5일 AM 10:52 · 수정됨(09. 06. 12:52)
한 2~3년 있다가 사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족 여행과 캠핑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본가나 처가댁에 가면 부모님 모셔야할 수도 있으니 7인승이 가능했으면 하고요.
검토 중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펠리세이드 2.5T 하이브리드
장점 : 극강의 가성비, 화려한 옵션, 준수한 실내, 무난히 가능한 7인승
단점 : 변속기가 과연 얼마나 쓸만할까하는 불안감,
구매 시점에서의 파워트레인 완성도에 대한 불안감
지금도 평가가 애매한 승차감
2. XC90 T8
장점 : 볼보 자체 기준으로 개발되는 안전성 (iihs 기준이 바껴도 늘 준수한 모습)
PHEV임에도 가능한 7인승, 정말 풍부한 사운드 시스템
볼보 특유의 안락한 인테리어 분위기
단점 : 유독 비싸다는 수리비, 센터가 광역시에만 있는 불편
장점으로 꼽히는 안전성이 사실 다른 차랑 큰 구별이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 불확실성
펠리세이드 대비 큰 차별성 없다는 승차감과 파워트레인 감각
3. X5 50e
장점 : SUV의 교과서라 칭해지는 성능, 승차감, 주행감각
단점 : 후보 중 최고가, 2열 리클라이닝 불가에 따른 장거리 이동 불편감
7인승은 하이브리드로 나오지 않음 즉 7인승과 하이브리드 사이에서 선택이 강요됨
이정도로 고민 중입니다.
패밀리카라는 점에서 볼보가 가장 이성적인 선택지 아닌가 하고 있어요.
가슴은 X5를 가리키는데 이미 bmw 한번 가슴이 시키는데로 질렀으니 이번 타임은 포기해도 되지 않나 싶고요.
팰리세이드는 공개 되고 나서 다시 구체적으로 검토 해봐야겠어요. 아직 나오지도 않은 차니까요 ㅋㅋ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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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24.09.05 · 211.♡.96.205
5인 이상 다인승이 필요하면 x5보다 x7으로 가시지요. -
박박스엔
→ DevChoi84 작성자
24.09.05 · 210.♡.46.70
X5도 비싸서 무서운데 X7은 어렵다라는게 현재 주머니 사정입니다 ㅠ 하이브리드도 없고요.
3열 좌석을 바닥으로 집어 넣으려면 볼보처럼 센터터널에 배터리팩을 배치해야 될 것 같더라고요.
BMW는 그런식으로 설계하지 않으니 X7이 아직도 하이브리드로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쪽쪽빛아람
24.09.05 · 14.♡.95.142
결국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가 어떻게 나오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게 모나지 않게 나오면 인기가 엄청나지 싶은데, 대기 얼마나 걸릴지 궁금합니다. -
파파스트라미
24.09.05 · 211.♡.192.3
90은 10년차 라고 하더라구요
페리 이쁘긴 하던데... 내장도 좋긴한데...
전 팰리 엄청 땡기는데 다시 내연차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구요 ㅠ
대안은 그럼 ev9 ? ㅡㅡㅋ -
자자유쩜오알지
24.09.05 · 222.♡.65.188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탑 3에 볼보가 듭니다. (그 외 테슬라, 벤츠) 1세대 XC90도 중고로 사서 잘 탔었고요.
다만, 현재 2세대 XC90 2차 페이스리프트도 공개되었으나, 이게 2015년에 출시된 차량이라, 경쟁자인 다른 차량에 비해 한계가 많을 수 있습니다. 2015년엔 XC90의 중앙 세로모니터가 엄청 크고 멋졌지만, 지금 대세는 가로 대형화면이죠. 자잘한 업데이트는 계속 하고 있겠지만, 9년 전 출시된 기본이 다 바뀌기는 어렵다는 현실적인 한계도 생각해 보세요.
단정한 이미지, (흰색일 때) 북극곰 같은 듬직함, 안전 밖에 모르는 바보 등등 볼보과 XC90의 매력은 출시 9년차인 지금도 부인할 수 없지만, 오래 되긴 오래 되었습니다.
p.s. 제가 아는 차량들 중 오래 팔기로 기억하는게, 1세대 XC90 (2002~2014), 1세대 렉스턴 (2001 ~ 2017) 정도입니다. 2세대 XC90도 벌써 9년차라 1세대의 기록을 갱신할지 귀추가 주목되요. :)
https://www.youtube.com/watch?v=A3Agd_YGDu0 -
쿨쿨캣
24.09.05 · 223.♡.175.232
2~3년 후 바꾸실꺼라면 신형 GV90 기다려보시죠.
그때 되면 제네시스부터 현대차그룹 AAOS 최초도입에 제네시스 하브라인도 나올것 같습니다.
아마 내년부터 냄새 풍기지 않을까 싶어요. - 하
하늘빛
24.09.05 · 121.♡.203.152
저라면 팰리세이드로 가서 돈 아끼겠습니다. 수입차.. 센터는 예약이 어렵고, 보증끝나면 유지비 장난 아니고.. 센터가 그냥 아무데나 다 있는 국산차가 최고네요. (전 ev9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ㅎ) -
박박스엔
→ 하늘빛 작성자
24.09.05 · 210.♡.46.70
특정 메이커가 주는 고유의 만족감들이 있어서 또 그런걸 포기하기가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ㅋㅋㅋ
저처럼 센터는 있지만 수입차는 적은 애매한 지방 살면 예약 어려움도 없고요 ㅎㅎ - 하
하늘빛
→ 박스엔
24.09.05 · 121.♡.203.152
그럼 더더욱 팰리를 추천드립니다. 지방은 어차피 센터가 한정돼 있는데, 잠재적 고객은 더 늘어나요. 실력도 더 딸리는 미케닉들이고. 벤츠나 비엠은 그나마 센터있다 나온 사람들이 차린 사설도 많지만, 볼보는.. 거기에, 보증 끝나고 국산 대비 최소 3배 이상 비싼 부품값(공임 별도) 생각하면 “그돈씨~”더라구요. 저는 서민이라.. ㅠ.ㅠ -
태태드창식이
→ 박스엔
24.09.06 · 211.♡.169.15
수입차 서비스에서 수리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수입차 서비스는 교체 및 교환 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잡소리 못잡습니다. 교체하라는거 교체 했는데도 100만원이상 교체비용들어가도 핸들에서 나는 소리하나 못잡습니다.
보고있나? 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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