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출시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먼곳으로 106.♡.131.154
작성일 2024.09.05 10:53
1,988 조회
3 추천
쓰기

본문

제네시스의 럭셔리 대형 전동화 세단이 독보적인 상품성과 함께 돌아왔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5일(목)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이하 G80 전동화 모델)’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선보인 G80 전동화 모델은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기차로 고급스러운 디자인 및 상품성과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시스템 기반의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왔다.

이번 G80 전동화 모델은 브랜드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 아래 정교한 디테일이 가미돼 디자인 완성도가 높아졌고, 부분변경이지만 차체가 플래그십 수준으로 확대돼 보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췄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475km로 높였고, ▲능동형 후륜 조향 ▲쇼퍼 모드 ▲신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등을 새롭게 적용해 승차감 및 조종 안전성(R&H, Ride & Handling)과 주행 감성을 향상시켰다.

이 밖에도 ▲27인치 통합형 디스플레이 ▲동승석 메모리 시트 ▲뒷좌석 VIP 시트 등 차량 탑승객 모두를 위한 다채로운 고급 사양을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상품성을 확보했다.

G80 전동화 모델은 지난 2022년 G20 발리 정상회의(2022 G20 Bali summit)에서 각국 정상들의 공식 의전 차량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2월에는 ‘2024 캐나다 올해의 전기차(Canadian Electric Car of the Year)’를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시행한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를 획득하는 등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성을 입증해 왔다.

■ 역동적인 우아함 바탕으로 세련미 강조한 외장 디자인

제네시스는 기존 G80 전동화 모델의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범퍼, 램프 등 주요 디자인 요소에 정교한 디테일을 더해 세련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면부는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그라데이션 형태로 입힌 새로운 모습의 크레스트 그릴과 확장된 에어 인테이크 그릴로 고급스러움과 존재감을 더했고,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적용해 첨단 기술과 럭셔리 디자인이 이루는 조화를 강조했다.

또한 크레스트 그릴의 일부처럼 디자인된 충전 도어는 내부 커버와 조명까지 고급화했으며, 전동식 개폐 및 열선 기능을 갖춰 전동화 플래그십다운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측면부는 축간거리를 3,140mm로 기존 대비 130mm 늘여 웅장하고 압도적인 측면 프로파일을 구현했으며, 19인치 디쉬 타입 휠을 새롭게 적용해 고급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여하고 공력 성능까지 개선했다.

후면부는 범퍼 디자인을 더욱 간결하고 깨끗하게 다듬고, 크롬 장식을 측면 하단부에서부터 범퍼를 가로지르도록 이어 매끈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G80 전동화 모델의 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 ▲제네바 실버와 전기차 전용 색상 ▲마티라 블루를 비롯, ▲우유니 화이트 ▲마칼루 그레이(유광/무광) ▲비크 블랙 ▲한라산 그린 ▲태즈먼 블루 ▲카프리 블루 ▲브루클린 브라운 등 10종 운영된다.

■ 한층 여유로워진 공간에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한 실내

G80 전동화 모델의 실내는 늘어난 축간거리와 수평적 디자인을 강조한 설계로 여유로운 공간감을 주는 동시에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감성이 더해져 고차원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의 축간거리를 130mm 늘이면서 뒷좌석 시트 위치를 최적화해 동급 최고 수준의 뒷좌석 거주성을 확보했다. G80 전동화 모델의 뒷좌석 레그룸은 995mm(기존 대비 +83mm)이며 헤드룸은 950mm(기존 대비 +20mm)이다.

G80 전동화 모델의 27인치 OLED 클러스터/내비게이션 통합형 디스플레이는 2분할 또는 3분할 화면 선택이 가능해 사용자는 취향에 맞게 내비게이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센터페시아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으로 구현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으며,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와 크리스탈 디자인의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및 통합 컨트롤러(CCP)를 적용해 조작감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시각적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17개 스피커의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새롭게 적용하고 스피커 커버를 리얼 알루미늄으로 마감해 최고 수준의 사운드는 물론 심미적 아름다움도 구현했다.

이외에도 앰비언트 무드램프의 위치와 밝기를 세심하게 조정해 더욱 감성적이고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뒷좌석 도어트림 퀼팅 등 소재 고급화와 디자인 개선으로 실내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G80 전동화 모델의 내장 색상은 ▲옵시디언 블랙 모노톤 ▲에크루 카멜 모노톤 ▲프러시안 블루 모노톤 ▲애쉬 그레이/글레이셔 화이트 투톤 등 4종으로 운영된다.

■ 475km로 향상된 주행가능거리 및 럭셔리한 전동화 주행 경험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늘리고, 주행 성능과 주행 감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럭셔리한 전동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G80 전동화 모델은 기존 대비 용량이 7.3kWh 증대된 94.5kWh 고전압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475km로 개선됐다.(※ 복합 기준 산업부 인증 수치)

아울러 합산 출력 272kW, 합산 토크 700Nm의 강력한 듀얼 모터는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 5.1초의 가속력을 자랑한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의 전/후륜 부시 사양을 개선해 주행 진동을 개선하고 차체 거동 및 주행 보조 기술을 최적화해 늘어난 차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거동성을 유지했다.

G80 전동화 모델에 적용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은 차량의 거동을 내비게이션 등의 정보를 통해 사전에 제어함으로써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고,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eDTVC)은 차량 선회 시 각 바퀴의 토크를 최적 분배해 안정적인 회전을 돕는다.

또한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능동형 후륜 조향(RWS)을 적용해 늘어난 축간거리에도 우수한 회전 반경 및 조향 안정성을 확보했다.

능동형 후륜 조향은 유턴 및 골목길 주행 등의 저속 주행 상황에서는 후륜을 전륜과 반대 방향으로 조향해 회전 반경을 줄여 조향 편의성을 높여주며, 중/고속 주행 시에는 후륜을 전륜과 같은 방향으로 조향해 차체 미끄러짐을 방지함으로써 선회 안전성을 높인다.

G80 전동화 모델의 주행 감성은 조용한 실내와 신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으로 극대화된다.

G80 전동화 모델은 기존에 적용됐던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ANC-R)에 더해 쿼터·리어 글라스 두께 증대, 차체 발포폼 확대, 후석 차체 흡차음재 확대 적용 등으로 실내 정숙성이 더욱 높아졌다.

신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은 토크·속도와 같은 차량 거동 상태를 생생한 소리를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서로 다른 주행 감각을 제공하는 ‘호라이즌(Horizon)’과 ‘헤리티지: 블랙(Heritage: Black)’으로 구성된다.

호라이즌 음원은 우주에서 지구의 지평선을 바라보는 시선을 콘셉트로 제작돼 주행 상태에 따라 고요한 우주의 소리와 웅장한 가속감을 선사하며, 헤리티지: 블랙 음원은 정숙하고 아름다운 배음 구조를 지닌 6기통 엔진을 콘셉트로 제작돼 제네시스의 고급스러운 주행 감성을 표현한다.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의 볼륨은 총 20단계로 폭넓게 조절 가능하며, 주행 모드를 스포츠 모드로 변경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볼륨이 상향돼 더욱 힘이 넘치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앞좌석 콘솔 암레스트 열선 ▲동승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3존+ 공조(2열 풍량 독립 제어 포함)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직접식 그립 감지 스티어링 휠 등 다채로운 편의 및 안전 사양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밖에도 블레이드 일체형 워셔액 분사 시스템(SWI, Smart Washer Injection)을 적용해 워셔액 분사에 따른 시야 방해 및 주변부 오염을 최소화하고 작동 소음을 줄여 고급감과 정숙성 모두 향상시켰다.

■ 전동화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은 동급 최고 수준의 후석 상품성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전기차 최초로 ‘쇼퍼 모드’를 도입하고, ‘뒷좌석 VIP 시트’ 등 플래그십 수준의 고급 사양을 적용해 넓어진 뒷좌석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쇼퍼 드라이브 모드는 최적화된 토크 및 서스펜션 세팅으로 뒷좌석에 탑승하는 VIP에게 부드러운 가속감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쇼퍼 브레이크 모드는 브레이크 제어 유압 최적화를 통해 편안함 제동감을 제공한다.

운전자는 취향에 따라 드라이브 모드와 브레이크 모드에서 각각 쇼퍼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뒷좌석 VIP 시트는 좌/우 시트 등받이 리클라이닝 기능을 포함해 16방향의(※ 뒷좌석 좌측 시트는 14 방향) 전동식 조절을 지원하며, 윙아웃 헤드레스트와 에르고 모션 시트의 컴포트 스트레칭 기능을 통해 장시간 운행 중에도 품격 높은 휴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의 뒷좌석에 ▲버튼을 눌러 열려 있는 문을 편리하게 닫을 수 있는 이지 클로즈 시스템 ▲전동식 도어 커튼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ccRC, connected car Rear Cockpit) 등을 적용해 고급 세단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긴급 상황에 대비한 안전 기능도 빠짐없이 탑재했다. 뒷좌석 VIP 시트에는 차량이 위험 상황을 인지한 경우 시트를 안전한 위치로 조절해 주는 프리세이프티 기능을 적용했으며, 뒷좌석 도어의 맵포켓에는 유사시 탈출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대비해 이지 클로즈 비상 레버 및 조명을 추가했다.

■ 판매 가격 인상 최소화하고 플래그십에 걸맞은 구매 혜택 제공

제네시스는 신차 수준의 상품성 강화에도 G80 전동화 모델의 판매 가격의 인상폭을 최소화해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했다.

G80 전동화 모델의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으로 8,919만 원이다. (※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및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적용 시 실구매가격은 더 낮아질 수 있음)

아울러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충전 크레딧, 손상 보장, 프리미엄 차량 관리 등 EV 카케어 혜택 ▲호텔 멤버십, 정기 구독 등 라이프스타일 혜택 ▲골프백, 트래블 세트 등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을 담은 제네시스 컬렉션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60 등 제네시스 전기차를 연내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 잔존 가치 보장, 신차 교환 지원 등 전기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G80 전동화 모델은 제네시스가 그동안 입증해 온 디자인과 기술력을 응축해 새로운 플래그십으로서의 가치를 제공한다”며 “가장 제네시스다운 전기차이자, 오너가 직접 운전하거나 의전용으로 활용하는 등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럭셔리 세단으로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 수지(경기 용인시 수지구 소재)를 방문하는 고객은 각각 제네바 실버, 브루클린 브라운 외장 색상의 G80 전동화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댓글 18

Order66님의 댓글

작성자 Order66 (218.♡.41.41)
작성일 09.05 11:16
트렁크 이야기는 없는게 그대로인가 보네요 ㅎㅎㅎ 차가 더 커지면서 전면주차로 충전하려면 더더욱 빡셀 것 같은...

불량총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량총각 (203.♡.47.186)
작성일 09.05 11:21
@Order66님에게 답글 '고객님, 그러실 것 같아서 능동형 후륜조향을 넣어드렸습니다.'

Alli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llison (218.♡.94.15)
작성일 09.08 18:44
@Order66님에게 답글 가격, 타겟층이 쇼퍼드리븐 고객일거같아여 ㅎㅎ

MMK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MKIT (175.♡.69.100)
작성일 09.05 11:40
불판휠st는 기가막히네요

카매니아님의 댓글

작성자 카매니아 (211.♡.80.91)
작성일 09.05 12:20
4세대 배터리는 뭘까요

먼곳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먼곳으로 (106.♡.131.154)
작성일 09.05 12:28
@카매니아님에게 답글 아이오닉5 페리, EV6페리에 들어간 SK온 9반반 배터리 아닐까요?

태드창식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태드창식이 (211.♡.169.15)
작성일 09.06 09:28
@먼곳으로님에게 답글 지금 아닉5, ev6에 들어간 sk온 베터리는 9반반급이지, 9반반은 아니라고 합니다.

BLM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MN (211.♡.227.156)
작성일 09.05 12:32
후륜조향에 토크벡터링 :)

리릿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릿 (112.♡.240.85)
작성일 09.05 14:14
@BLMN님에게 답글 eDTVC는 브레이크로 토크벡터링 하는건데,
요새 이건 아무나 다 쓰는 기능이라 딱히 명시도 잘 안하는 브랜드도 제법 있습니다.
마치 ABS처럼요. 당연히 있어야 하는 기능이라...

최근 고급차 트렌드는 액티브 토크벡터링이죠.
모터를 2개 넣든, 디퍼렌셜에 클러치를 2개 박든...

BLM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MN (211.♡.192.239)
작성일 09.05 18:21
@리릿님에게 답글 아 브레이크 방식이군요 ㅎ 말씀 감사합니다 ;)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09.05 12:33
충전구 전면부에 있는건 진짜 에바인데... 개선의 노오력이 안보이네요 ㅠ

테디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테디박 (203.♡.8.219)
작성일 09.05 13:11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e-gmp 는 뒷좌석 아래에 ICCU 가 들어가는데 내연차 기반 전기차는 그 모듈이 들어갈만한 곳이 없어서 본넷에 있습니다. 그래서 충전단자가 앞에 있는데요.. 배선 길이가 길어져서 옮기기 어려운가봐요..

소뒷다리님의 댓글

작성자 소뒷다리 (115.♡.218.250)
작성일 09.05 15:33
g90 전동화모델이 없으니 g90맛 g80을 만든거같네요...ㅎㅎ

하하호호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하호호호 (211.♡.229.99)
작성일 09.05 15:43
g80이 후륜이라 뒷좌석이 생각보다 많이 좁은데 엄청 늘어났네요.

블루밍턴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밍턴 (1.♡.19.138)
작성일 09.05 16:34
두 줄 헤드램프 MLA (Micro Lens Array) 말고는 그닥 이뻐진 생김새는 없어 보이는 전동화 G80 모델이군요. 고급차 럭셔리급 휠이 이게 도대체 뭔지 싶어요.

크렙스님의 댓글

작성자 크렙스 (59.♡.239.44)
작성일 09.05 16:37
가격 인상이 100만원 정도네요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09.05 16:46
G90급이 없으니 G80 전동화 모델에 최상급 거의 다 때려 넣었네요.
상품성 훨씬 좋아진것 같습니다.

AmD5950x님의 댓글

작성자 AmD5950x (175.♡.26.81)
작성일 09.05 23:16
아반떼 팔고 살려고 했는데..
충전구만  뒤에 있었어도 사는건데..
이게 아쉽네요 ^^;;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