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새벽운전은 싫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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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4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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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이타도리님의 댓글
이 시간에 왤케 오래걸리지?하고 다시 보니까 출발이 오산 이군요 ㄷㄷㄷ 그래도 이정도면 쾌적한 드라이빙이죠!
흑동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리어펠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작년에 하루 전날 근처에서 자고, 새벽에 저만 일어나서 번호표 뽑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작년에 하루 전날 근처에서 자고, 새벽에 저만 일어나서 번호표 뽑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리어펠님의 댓글의 댓글
@흑동고래님에게 답글
지난번엔 알바어플 써서 대신 표 받아달라고 했었네요 ㄷㄷㄷㄷㄷ ㅠㅠㅠ 나름 괜찮은듯 합니다
배고파랑님의 댓글의 댓글
@마릴리온님에게 답글
찾아보니 뷰좋은방 배정받을려면 번호표받고 해야하나보네요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서울 양양 새벽 주행 많이 뛰었는데,
시간보다도... 여기는 체증시와 새벽시의 정체 차이 체감이 워낙 커서
새벽엔 무의식적으로 과속을 하게 됩니다.
중간중간 터널 설계가 오류가 있어 (무작정 직선 구간)
기분 내다가... 그럴거면 혼자 타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구요.
지역 특성 상... 터널 출구가 미끄럽습니다.
물리적 한계는 운전실력으로 결코 극복이 안 되니... 조심하세요.
졸리는 경우가 있는데... 잠 깨는데는 사랑 싸움 만한 것이 없습니다.
시간보다도... 여기는 체증시와 새벽시의 정체 차이 체감이 워낙 커서
새벽엔 무의식적으로 과속을 하게 됩니다.
중간중간 터널 설계가 오류가 있어 (무작정 직선 구간)
기분 내다가... 그럴거면 혼자 타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구요.
지역 특성 상... 터널 출구가 미끄럽습니다.
물리적 한계는 운전실력으로 결코 극복이 안 되니... 조심하세요.
졸리는 경우가 있는데... 잠 깨는데는 사랑 싸움 만한 것이 없습니다.
누리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