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실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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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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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당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뻘글 투척합니다.
날도 덥고 컨디션이 내내 좋질 않아서 통 타질 않다가 3주만에 마실 댕겨왔습니다.
날이 적당히 흐려서 해도 안나고 달리면 시원하고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와이프랑 딸내미 교회간사이 오랜만에 여유롭게 다녀왔네요.
아침 안먹고 나온날은 라면도 가능한 카페라 라면+커피도 간간히 먹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밥도 좀 먹여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거의 내내 열고 달렸는데도 4000cc치고는 연비가 꽤 좋네요.
추워지기전에 바짝 부지런히 타야겠습니다.
눈오기전에 지리산도 한번 다녀와야하는데 맘먹기가 쉽지 않군요
댓글 12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끌리앙ㅋ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버스 있어도 크게 상관은 없었는데 아침엔 창문까지는 좀 춥더라구요 ㅎㅎ.. 반팔입었더니만
버스 있어도 크게 상관은 없었는데 아침엔 창문까지는 좀 춥더라구요 ㅎㅎ.. 반팔입었더니만
팜3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