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픽플러스 공유킥보드 후속 영상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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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방두텁바위 61.♡.248.5
작성일 2024.10.12 00:02
8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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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고를 내서 800만원 물어준 고등학생 인터뷰부터 시작해서 보다 직접적인 문제제기를 하였고,.

학교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보고 인터뷰에 응해 주신 선생님까지 출연하며 법적 절차를 지적하시네요.

업체들 답변은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시나입니다. 걍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댓글 6

리릿님의 댓글

작성자 리릿 (221.♡.124.184)
작성일 어제 01:32
킥보드 사고나면 피해자와 킥보드 운전자, 혹은 그 부모들과 서로 다투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업체에 책임을 물어야죠.

미성년자가 사고내면 가해자나 그 부모들이 아니라, 업체에서 다 물어줘야죠.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240.♡.100.204)
작성일 어제 12:43
@리릿님에게 답글 법적으로 그럴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다보니 당사잒리 거액 보상해주는 걸로 종결이 되는게 대부분일듯 합니다. 가해자도 입시나 이런데 걸림돌 될까봐 어떻게든 경찰로 넘어가지 않게 하려한다 하고 그래서 사적 합의로 끝나게 되는듯 하구요.

흐미님의 댓글

작성자 흐미 (121.♡.133.119)
작성일 어제 05:04
제발 다 망했으면 좋겠어요

커피농장님의 댓글

작성자 커피농장 (182.♡.251.205)
작성일 어제 08:17
돈에 미쳐서 상황이 저런걸 충분히 알텐데도 고치지 않는 것을 보면 직업윤리는 어디다 팔아먹었나봅니다.

다묘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묘앙 (221.♡.196.74)
작성일 어제 08:26
@커피농장님에게 답글 결국은 돈 벌려고 법으로도 무면허 운전이 가능하게 방법을 열어놨다고 봐야죠

다묘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묘앙 (221.♡.196.74)
작성일 어제 08:22
윤리도 결국은 법이 제대로 있어야 지켜지는 것 같습니다. 인간도 윤리적으로 만족스럽지 않는데 하물며 법인은 윤리를 지킬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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