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다이 입니다.

A-Class 문짝 라이트를 도어스팟으로 바꾸어 주었어요.

순정살까 하다가 방열판 붙고 무변색이라고 주장하는 싸구려로 끼워 줬습니다.

자동으로 꺼질 때까지 열어 놓고 만져보니...

날씨가 싸늘해져서 그런지 발열이 느껴지거나 하지 않았어요.

싸구려라 선명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가 제일 큰 걱정이었는 데요.

아직까지는 선명도가 좋습니다.

싸구려니 나중에 렌즈가 흐려질지(변색) 모르겠습니다.

이런 형태의 도어라이트 차량들은 타공 없이도 손쉽게 이런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