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콜레오스 처음 봤는데...(사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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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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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앞 차가 첨보는 뒤태+로장주 엠블럼이더군요.
아 이거 그 핫(?)하다는 그랑 콜레오스구나..
크기는 투싼급으로 보였네요. 제차(싼타페TM)보단 확실히 작아보임.
근데 그랑은 안 써있고 콜레오스만 써있어서... 불편...-0-ㅋ
그랜드 카니발에는 그랜드가 붙어있었다구욧!
댓글 4
이타도리님의 댓글
실물 보는 사람마다 소감이 다 비슷하네요 ㅎㅎ
쏘렌토/싼타페 보다 살짝 왜소하게 느껴지는데, 스펙을 보면 그닥 큰 차이도 안나요. 이게 참 신기하다능...ㄷㄷ
그리고 실내공간의 경우 리뷰어들이 하나같이 좀 좁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확실히 현기가 실내공간 뽑아내는건 좀 잘하는듯
쏘렌토/싼타페 보다 살짝 왜소하게 느껴지는데, 스펙을 보면 그닥 큰 차이도 안나요. 이게 참 신기하다능...ㄷㄷ
그리고 실내공간의 경우 리뷰어들이 하나같이 좀 좁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확실히 현기가 실내공간 뽑아내는건 좀 잘하는듯
miragefire님의 댓글의 댓글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투싼이나 스포티지는 문짝 내장재를 바깥으로 약간 파서 만드는데 지엠이나 르로(예전 르삼 포함)는 보통 내측 내장재가 그냥 두툼한 직선이라 운전석이나 조수석 공간이 더 좁게 느껴지더라구요. 창문이 닫힌 상태에서 내장재 위에 왼쪽 팔꿈치를 올려보면 르노는 보통의 경우 팔꿈치가 편하게 올라가는데 현기는 내장재 위쪽면 폭이 좁아져서 불편하더군요. (제 운전석 세팅 기준입니다만)
nanothings님의 댓글
전시장 가서 봤는데 차는 좋아 보이더라고요..
예전 QM5에 비하면 진짜 많이 좋아진듯요
잘못된 마케팅의 폐해를 입은 전형적인 사례죠..
예전 QM5에 비하면 진짜 많이 좋아진듯요
잘못된 마케팅의 폐해를 입은 전형적인 사례죠..
하이1님의 댓글
디자인 자체도 이쁘긴 한데 그 묘하게 보이는 중국 디자인의 느낌이 보여서 전 개인적으로 불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