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9 공조기는 터치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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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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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틸때 써보니 운전중 조작이 너무 불편하고 정확히 누르기 힘들고 답답하던데..
아이오닉9에도 비슷한 공조기가 적용되려나 봅니다;;ㄷㄷㄷㄷㄷ
그랜저처럼 햅틱이 들어가도 불편하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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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소뒷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qsxs님에게 답글
그런가봐요.. 저 쪼매난 바람세기 조절 터치는 진짜 사람 열받게하죠;;ㅎㅎ
qsxs님의 댓글의 댓글
@소뒷다리님에게 답글
사실 오토로 놔두면 온도조절 말고는 쓸게 별로 없죠...
심지어 오토디포그도 있을테니 습기제거 버튼도 누를일이 없...
심지어 오토디포그도 있을테니 습기제거 버튼도 누를일이 없...
신라면ㅡ세점님의 댓글
온도 조절, on/off 모두 터치로 해야하는 차를 거의 2년 가까이 타고 있습니다.
이것도 쓰다보면 절대 적응 안 됩니다.
물리 버튼 킹왕짱. 터치 제발 좀 그만 만들어야 이놈들아...!!!!!
이것도 쓰다보면 절대 적응 안 됩니다.
물리 버튼 킹왕짱. 터치 제발 좀 그만 만들어야 이놈들아...!!!!!
주말은쉼님의 댓글의 댓글
@신라면ㅡ세점님에게 답글
저도요.. 게다가 은근 멀어서 끝에 내외기 순환 버튼 누르려고 했는데 자꾸 열선이 눌려요ㅠ
이건 음성으로도 안되서 화나요
이건 음성으로도 안되서 화나요
유성매직님의 댓글
다른건 몰라도 실내 버튼 구성은 제 차(CN7)가 제일 편한 거 같아요.
- 내비/미디어 관련 버튼과 볼륨 다이얼
- 공조기 전용 액정과 온도 다이얼, 버튼
- 시트 열선, 통풍, 성에제거 버튼
이렇게 버튼으로 돼있어도 운전 중에 조작하려면 가끔 버벅거리는데, 모조리 터치로 바뀐다면 끔찍합니다.
트레비스님의 댓글
그래도 디스플레이만 달랑 달아 놓은것 보다는 선녀죠 ㅎ 요새는 물리버튼에 근접하는 표면 터치기술도 많은데 빨리 도입되면 좋겠습니다.
산다는건님의 댓글
저도 ev6 이제 3년 가까이 타는데 그래도 따로 분리해 놓은 점에서 터치식 패널의 한계선(?)은 이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되더군요.
qsx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