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만 열렸어도" 불타는 테슬라 속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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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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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얼룩팬터님의 댓글의 댓글
@귀신고칼로리님에게 답글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주변을 지나다 구조한 사람 인터뷰로는 구조된 한명도 겁에 질려있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화염때문에 다른 탑승객이 있는지도 몰랐답니다.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의 댓글
@얼룩팬터님에게 답글
제가 본 기사에는 창문을 깨고 구조한 한명도 누가 탔었는지 기억도 못하고 몸도 가누지 못하는 등 상태가 안좋았다고 하네요. 내부 탑승자가 의식 있었으면 창문깨고 사람 구하는 동안 가만히 있지는 않았겠죠?
얼룩팬터님의 댓글의 댓글
@귀신고칼로리님에게 답글
아? 그런가요? 제가 본 기사에선 구조된 한명이 겁에 질려서 창문에 얼굴을 바짝 붙인 상태로 겁에 질려 패닉상태라는 워딩을 봐서요. 뭐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앞으론 이런 사고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화재사고라니.
gomgome님의 댓글
보통 테슬라 화재사고에 대한 국내 언론의 태도로 보면...
별로 신빙성 없는 내용일거예요...
별로 신빙성 없는 내용일거예요...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테슬라 도어 잠금장치 고장이 흔한 고질병이라는 것 같던데요...
그거 수리 안했다가 안열려서 참변 당했다는 얘기도 있고.
플러시 타입 전동 잠금장치들은 비상시 작동하도록 ISO규격이 다 있습니다.
그거 수리 안했다가 안열려서 참변 당했다는 얘기도 있고.
플러시 타입 전동 잠금장치들은 비상시 작동하도록 ISO규격이 다 있습니다.
얼룩팬터님의 댓글의 댓글
@카매니아님에게 답글
제차도 전기차는 아니지만 전동식 캐치라서 비상 탈출 레버가 따로 있습니다만 사고나서 정신없는 와중에 이걸 당길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비상탈출망치를 두개나 싣고 다닙니다ㅜㅜ
카매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얼룩팬터님에게 답글
저도 전자식은 아니지만 전기차라 망치는 차에 구비해놓고 있습니다 ㅎ 수동개폐 레버는 직관적으로 설치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타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카매니아님에게 답글
모Y는 수동식이에요.. 다만 수동 래치가 하단부에 숨겨져 있어서 찾기 어려울뿐..ㅠㅠ
리릿님의 댓글의 댓글
@카매니아님에게 답글
대다수 차량이 하이브리드 방식 아닌가요?
살짝 당기면 전자식이지만 힘껏 끝까지 당기면 물리적으로 케이블을 당기게끔 구조가 되어 있는 그런 레버로요.
살짝 당기면 전자식이지만 힘껏 끝까지 당기면 물리적으로 케이블을 당기게끔 구조가 되어 있는 그런 레버로요.
Blizz님의 댓글
테슬라 안 타본 사람은 보통때도 테슬라 문 잘 못 엽니다. 손잡이가 매립되어 있어서요. 기존 차들이 손잡이를 매립하지 않은 건 다 안전을 위해서일텐데 테슬라도 이런 기본은 좀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ssunshine님의 댓글의 댓글
@Blizz님에게 답글
이건 아닐 것 같은게 요즘 많은 전기차들이 매립해서 나오죠. 공기 저항 때문이라는데 기존 차들은 굳이 넣어서 저항을 줄일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테슬라가 기본을 지키지 않은건 완전 전자식이라는거죠. (수동 비상 장치가 있긴 하지만) 다른 매립된 차들은 하이브리드 형태이고요.
Intothewoods님의 댓글
캐나다 내에서도 큰 이슈입니다
우선 팩트는 고속주행중 였다 말고 알려지거나
공식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지나가던 73세 우체부가 한명의 여성을 구출
구출당시 여자는 패닉상태였고
많은 사람들이 추론 하기로는 고속중 일어난 사고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식을 잃었던거 같습니다
기사 어디에도 문 관련 이야기는 없고
구출당시 문을 열기 어려워 외부에서 망치로 연거외에는...
우선 팩트는 고속주행중 였다 말고 알려지거나
공식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지나가던 73세 우체부가 한명의 여성을 구출
구출당시 여자는 패닉상태였고
많은 사람들이 추론 하기로는 고속중 일어난 사고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식을 잃었던거 같습니다
기사 어디에도 문 관련 이야기는 없고
구출당시 문을 열기 어려워 외부에서 망치로 연거외에는...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https://youtu.be/orKcKoJkWZs?si=N3QIKuM6gH_AYs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