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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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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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후방 교통 사고 후 블루핸즈에 맡겨서 수리를 받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후방 라이트 플라스틱??이 깨져있고 그 부분을 본드로 붙힌 흔적이 있더라구요.
주차를 구석에 해서 근처에 차도 없었고(항상 제 자리처럼 쓰는 곳)
그 이후 차량 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화 해보니 어치파 보험 청구를 하면 되니깐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범퍼 도색을 할 때 범퍼를 빼면서 깨진 거 같더라구요.
보험회사에서 처리해 준다고 가지고 오라는데 참 귀찮게 하네요.
댓글 5
HD25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나름 큰 곳이고 아닌 분 통해서 갔는데
참 이러네요
참 이러네요
Michaela님의 댓글
안걸리면 그만. 걸리면 보상해준다 뭐 이런 마인드인가요..? 에휴...너무 하네요
HD25님의 댓글의 댓글
@Michaela님에게 답글
전화하니 보험처리하면 되니 그럴 필요가 없다는데
저야 모르죠...
그래도 그나마 처리가 된다네 다행입니다.
저야 모르죠...
그래도 그나마 처리가 된다네 다행입니다.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전 제가 보고 있는 중 깨먹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 때는 차를 애인 취급 안 할때라 갈아달라고 하고 말았죠.
다행히 그 때는 차를 애인 취급 안 할때라 갈아달라고 하고 말았죠.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