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값 비싸다는 이야기는 맨날 나오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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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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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HJayKim님의 댓글
그런데 이제 한계가 ㅎㅎㅎ
저도 싼타페MX5 운전하고 팰리 좋은 이미지라서 내차 만들기 해봤는데
그냥 열심히 타야겠다 싶더라구요.
이런 식이면 제네시스도 기본 1억을 만들려고 할거같고
모두가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나중엔 국내에선 돈 없으면 중국차 탈 듯 싶네요.
저도 싼타페MX5 운전하고 팰리 좋은 이미지라서 내차 만들기 해봤는데
그냥 열심히 타야겠다 싶더라구요.
이런 식이면 제네시스도 기본 1억을 만들려고 할거같고
모두가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나중엔 국내에선 돈 없으면 중국차 탈 듯 싶네요.
시코님의 댓글의 댓글
@HJayKim님에게 답글
제네시스 기본 1억이면 독삼사도 1억부터 시작하겠죠.
관세도 있고 A/S망도 그렇고, 중국 차는 아직 상상이 안가네요.
관세도 있고 A/S망도 그렇고, 중국 차는 아직 상상이 안가네요.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어떤분은 너무 올라서 일본차 처럼 될거라 전망하시더군요......전 글쎄요? 일본 내수는 각종 규제 법들로 경차 외에 서민에게는 선택지가 없고...일본차 자체는 미국/ 일본외 아시아로 나눠서 잘나가는데...그게 맞나 싶습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
디자인이 미국에서 좋아할 정도로 나왔고, 없던 하브가 나왔으니까요.
그랜저급 포지션 SUV가 그동안 없었는데, 이번에 나왔으니 저 가격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신형 산타페도 나름 크게 나와서 현대 고급차로 간다면 팰리로 가면 될듯 하네요.
그랜저급 포지션 SUV가 그동안 없었는데, 이번에 나왔으니 저 가격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신형 산타페도 나름 크게 나와서 현대 고급차로 간다면 팰리로 가면 될듯 하네요.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짭쪼름님에게 답글
경쟁 차종이 다 저거보다 비쌀겁니다. 충분히 시장 여력 있다고 판단할만 했다 생각하는데
심리적 가격 저항선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걸 좀 넘은 것 같긴 합니다.
심리적 가격 저항선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걸 좀 넘은 것 같긴 합니다.
카매니아님의 댓글
이전 모델이 너무 싸긴 했어요. 그래서 플래그쉽 모델에 맞지않게 여러면에서 승용인 그랜져 대비 부족했죠. 개인적으론 가격을 2~300정도 낮췄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팜3님의 댓글
비싸고 많이 올린게 맞아요
경쟁과 견제가 없으니 맘 놓고 올리는 거고요
가격만 많이 올린다고 차급이 많이 올라가나요
정상적인 소비자는 구형/신형을 같은 급, 같은 시장 가치로 보죠
업체가 쉽게 돈 더 벌려고 가격 많이 올린 차
소비자가 괜찮다고 해주는게 이상해요
경쟁과 견제가 없으니 맘 놓고 올리는 거고요
가격만 많이 올린다고 차급이 많이 올라가나요
정상적인 소비자는 구형/신형을 같은 급, 같은 시장 가치로 보죠
업체가 쉽게 돈 더 벌려고 가격 많이 올린 차
소비자가 괜찮다고 해주는게 이상해요
정쌤님의 댓글의 댓글
@sail님에게 답글
비싸지 않다는게 아니라 비싸도 사니까 올린다... 뭐 이런 얘기 아닐까요?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좀 다른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경쟁이 없다는 말들을 습관처럼 하는 경우를 보는데 정말로 경쟁이 없긴 한건지 의문입니다. 현대가 시장지배적 사업자라는게 경쟁이 없다는 의미가 아닌데 말이지요. 8,90년대처럼 현대, 기아, 대우, 쌍용 넷이 나눠먹던 시기도 아니고 각종 수입차들이 국산차만큼 다니는 한국 자동차 시장에 대해 경쟁이 없다 말하는건 뭘로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팰리세이드만 해도 비슷한 사이즈 수입차들도 있고요. 진짜 경쟁하고 싶다면 팰리세이드한테 경쟁에서 밀리는 수입차들이 가격 낮춰도 될 일인데 말입니다. 고전주의 경제학자마냥 경쟁 얘기만 하는 것도 현실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늘 들고는 합니다.
산다는건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저도 동의하는 얘기입니다. 국내 제조사가 현기 위주일 뿐이지 수입을 막는 것도 아니고 그 어느 때보다도 경쟁이 치열한 시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는데 말이죠. 본문에서처럼 올려도 잘 팔리는 이유는 올려도 다른 수입차에 비해서 경쟁력이 좋다는 얘기겠죠.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개인적으로는 미국, 유럽 등 주요 자동차 생산지역과 자동차를 포함한 FTA까지 맺은 한국 시장더러 경쟁이 없다 말하는건 현실 인식의 문제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몇몇 자동차 미디어 종사자들부터 이런 말들을 아무 생각없이 하고 취미로 자동차 보는 사람들은 그걸 그대로 따라서 하는 모습들이 왕왕 보이더군요. 옛날처럼 수입차에 별도 번호판 달게 하고 관세도 어마어마하게 매기는 시절이면 또 모르겠지만요.
리릿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르쌍쉐가 까이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부품가격과 정비소 접근성이죠.
널린 블루핸즈는 차가 많이 팔려서 그런거고
부품 싼 것도 규모의 경제죠.
이게 바로 많이 팔려서 생기는 장점인데요...
경쟁이 없다는게 진짜로 독점이라 경쟁이 전혀 없단 의미는 아니잖아요.
말씀하신대로 시장지배자적 위치에서 어는 그런 유리함을 이야기하는 거죠.
널린 블루핸즈는 차가 많이 팔려서 그런거고
부품 싼 것도 규모의 경제죠.
이게 바로 많이 팔려서 생기는 장점인데요...
경쟁이 없다는게 진짜로 독점이라 경쟁이 전혀 없단 의미는 아니잖아요.
말씀하신대로 시장지배자적 위치에서 어는 그런 유리함을 이야기하는 거죠.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리릿님에게 답글
쌍 까지는 몰라도 르나 쉐는 국내에서 많이 안 팔릴 뿐이지 사실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만한 능력과 인프라를 갖춘 회사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기업들이고 부품도 국내 시장도 자사의 글로벌 부품 공급망으로부터 부품 공급을 받으니까요. GM 순정부품들 저도 써 봤지만 훌륭하지요. 근데 너무 비쌉니다. 공임도 비싸구요. 공임까지야 그렇다 치더라도 부품 가격 정도는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차원이라면 조정이 가능할텐데 그런 움직임도 없었지요. 쌩 수입 브랜드들도 한국 시장에서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쓴 것에 비하면 비교되는 부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경쟁이 소비자한테 이익이다 라는 말은 원론적인 수준에서야 맞는 말이지만 르나 쉐처럼 시장 참여자가 경쟁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그 참여자들의 문제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쉐는 제가 그 브랜드 차를 타면서 느낀 것이지만 경쟁력을 보일만한 것들을 갖고 있음에도 뭘 하는게 없어 보였습니다.
크크킄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국내에 그닥 팔 마음이 없는 르노와 쉐보레(특히 쉐보레, 캐딜락 차들 슈퍼크루즈 안되서 조향보조 기능 빠져있는건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이젠 중국산 내연기관차와 비교해도 뭐가 나은지 모르겠는 KGM..이러니 자의적, 타의적으로 경쟁자 없는 독점시장이 열린것 같습니다. 르노는 SM6때 좀 잘돼서 그돈으로 후속 개발하려나?싶었는데 중국차 살짝 바꿔서 내놓았고 앞으로 나올 차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테니 앞으로도 현기 독점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ㅠㅠ기아를 다른 대기업이 인수했다면 지금의 상황이 좀 달랐을까요ㅠㅠ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크크킄님에게 답글
국내에 공장을 가진 브랜드들만 묶어서 보면 독점처럼 보이겠지만 지금의 한국 자동차 시장은 수입차 비중도 적지 않지요. 그들도 선수로 뛰고 있고요. 현대가 2010년대 전후로 욕 많이 먹던 시절 대체제로 선택받았던 브랜드 중 하나가 폭바였습니다. 티구안, 골프가 수입차 판매량 1,2위를 했던 시기이지요. 이런 시장이면 독점시장이라 하기도 어렵습니다. 르쌍쉐는 수입 브랜드와의 경쟁에서도 밀린 셈이지요.
NEWTYPE님의 댓글
현기 가격 책정은 직접 내가 차 살때 되면, 아 얘들이 천재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다른 경쟁 메이커들 동시에 다 비교 해보면 어? 하게 되거든요, 특히 풀옵 가격으로 다른 메이커와 비교하는 유투버들은 거진 어그로라고 봅니다,
롱숏님의 댓글
이제 가격도 크기도 거의 한계에 가까운게 아닌가 합니다.
이제 수입차랑 어느정도 비슷해졌잖아요.
그리고 도로폭이나, 주차공간 생각하면 이제 더 커지는 것도 한계가 온것 같고..
장사치는 당연히 여기서 최대한 짜먹을 금액과 시간을 생각하겠죠.
그리고 그 사이 마켓 쉐어는 어느정도 줄어들 겁니다. (최대한 짜먹는 계산엔 어디까지 마켓쉐어를 내주면서도 짤건가 까지 당연 계산에 있을 것이고...)
그리고 핵가족화와 노령화때문에 좀 작은차의 수요도 늘 것 같아요.
결국 중저가 소형 수입차(실용성 위주)의 차량 수요가 느는 것은 당연한 미래가 될것 같습니다.
이제 수입차랑 어느정도 비슷해졌잖아요.
그리고 도로폭이나, 주차공간 생각하면 이제 더 커지는 것도 한계가 온것 같고..
장사치는 당연히 여기서 최대한 짜먹을 금액과 시간을 생각하겠죠.
그리고 그 사이 마켓 쉐어는 어느정도 줄어들 겁니다. (최대한 짜먹는 계산엔 어디까지 마켓쉐어를 내주면서도 짤건가 까지 당연 계산에 있을 것이고...)
그리고 핵가족화와 노령화때문에 좀 작은차의 수요도 늘 것 같아요.
결국 중저가 소형 수입차(실용성 위주)의 차량 수요가 느는 것은 당연한 미래가 될것 같습니다.
FairladyZ님의 댓글
품질이 좋아지고 좋은 편의/안전장비가 들어가는 것도 인상 요인이겠지만
이름은 그대로인데 차 사이즈가 점점 커져서 한급 위의 사이즈가 되어 가는 탓도 있겠지요
현행 아반떼가 두어세대 전 쏘나타만 해진 지경이라 또 그 시절 중형차값 생각하면 그럴만도 하다 싶기도 해서요
이름은 그대로인데 차 사이즈가 점점 커져서 한급 위의 사이즈가 되어 가는 탓도 있겠지요
현행 아반떼가 두어세대 전 쏘나타만 해진 지경이라 또 그 시절 중형차값 생각하면 그럴만도 하다 싶기도 해서요
리스폰스님의 댓글
상품성 대비 비싼 가격이라면 ev9 처럼 망하겠죠 요건 실제 출고되면 판가름 나니까요
현기가 해마다 차값을 올려대지만 막상 동급 수입차와 비교하면 어찌됐건 쌉니다 그러니까 이런 판매량이 나온느 거겠죠
그럼 수입차는 해마다 동결하냐 아니죠 현기 뺨치게 가격 올리는게 다반사죠 그나마 올리는 만큼 안팔리니까 할인 때려서 파는 꼼수를 부리구요 벤츠 신형 E클 GLC 보세요 차값 겁나게 올려놓고 안팔리니까 비엠처럼 할인 때리잖아요 ㅎㅎ
결국은 실제 소비자들이 판단 하게 됩니다 비싸면 안사겠지요
현기가 해마다 차값을 올려대지만 막상 동급 수입차와 비교하면 어찌됐건 쌉니다 그러니까 이런 판매량이 나온느 거겠죠
그럼 수입차는 해마다 동결하냐 아니죠 현기 뺨치게 가격 올리는게 다반사죠 그나마 올리는 만큼 안팔리니까 할인 때려서 파는 꼼수를 부리구요 벤츠 신형 E클 GLC 보세요 차값 겁나게 올려놓고 안팔리니까 비엠처럼 할인 때리잖아요 ㅎㅎ
결국은 실제 소비자들이 판단 하게 됩니다 비싸면 안사겠지요
이타도리님의 댓글
1. 아반테 투싼 셀토스 처럼 대중차 포지션도 아니고, 나름 많은 부분을 고급화했고 2.5하브까지 최초 적용했으니 프리미엄 시장 타겟이라고 보구요, 이 가격대는 살 사람 사고 말 사람은 말아라 하는 가격 책정도 충분히 가능한거죠.
2. 이게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이 정도 대형급 SUV는 국산/외산 통틀어봐도 없으니까 어느정도는 희소가치가 있고 그 가격을 받겠다는데 누가 뭐라고 합니까. 소비자가 가진 가장 강력한 권리는 "안 살 권리" 라고 생각합니다.
3. 디자인이나 사이즈 보면 대놓고 미국시장 염두에 둔게 명백한데, 현대차 입장에선 국내에선 초도물량 털고 그 담부턴 주문생산으로 대응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할겁니다. 미국에 많이 팔면 장땡 이니까요
4. 언제나 그랬듯, 사고싶은데 비싸면 아쉬운 맘이들어 말이 많이 나오고, 상품성 없는데 비싸기만 하면 아예 언급도 안되고 걍 망합니다 ㅋ 비싸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걸 보면 관심은 많은것 같아 보이네요. (저는 일단 이렇게 덩치 큰 차는 관심 자체가 없스빈다... ㅎㅎ)
2. 이게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이 정도 대형급 SUV는 국산/외산 통틀어봐도 없으니까 어느정도는 희소가치가 있고 그 가격을 받겠다는데 누가 뭐라고 합니까. 소비자가 가진 가장 강력한 권리는 "안 살 권리" 라고 생각합니다.
3. 디자인이나 사이즈 보면 대놓고 미국시장 염두에 둔게 명백한데, 현대차 입장에선 국내에선 초도물량 털고 그 담부턴 주문생산으로 대응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할겁니다. 미국에 많이 팔면 장땡 이니까요
4. 언제나 그랬듯, 사고싶은데 비싸면 아쉬운 맘이들어 말이 많이 나오고, 상품성 없는데 비싸기만 하면 아예 언급도 안되고 걍 망합니다 ㅋ 비싸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걸 보면 관심은 많은것 같아 보이네요. (저는 일단 이렇게 덩치 큰 차는 관심 자체가 없스빈다... ㅎㅎ)
크크킄님의 댓글의 댓글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사고싶은데 비싸서 그렇다기보다는...펠리세이드를 시작으로 앞으로 나올 신차, 부분변경, 연식변경 차량들의 가격이 뻥튀기될걸 우려하는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크크킄님의 댓글
소비자 입장에선 가격이 저렴한게 무조건 이득인데 여기나 옆동네 굴러간당이나 왜이렇게 제조사 이익 대변하는 여론이 많은지 의문입니다.
별다른 고가 장비가 들어간 차도 아닌데 가격을 막 올리는 모습은 충분히 비판받아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경제논리로는 틀린게 없지만요.
별다른 고가 장비가 들어간 차도 아닌데 가격을 막 올리는 모습은 충분히 비판받아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경제논리로는 틀린게 없지만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크크킄님에게 답글
동감이에요
가격 마구올려도 좋아하고 이해해야 할것처럼 얘기하는게
업체 이익 대변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아 신기해요
가격 막 올려도 업체 입장에서 감싸주는 목소리들이 있으니
업체가 눈치 덜 보고 가격 막 올리죠
가격 마구올려도 좋아하고 이해해야 할것처럼 얘기하는게
업체 이익 대변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아 신기해요
가격 막 올려도 업체 입장에서 감싸주는 목소리들이 있으니
업체가 눈치 덜 보고 가격 막 올리죠
팜3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독과점 시장의 정의와 소비자에 악영향에 대해서는
시장 작동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죠
시장 작동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죠
부드러운송곳님의 댓글
코로나가 한창일때 모든 가격은 싯가라는것을
명확히 보았습니다
안팔리면 알아서 각종 할인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서
판매할것 입니다
그리고 현기는 그냥 장사치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목표는 최대 이윤이구요
명확히 보았습니다
안팔리면 알아서 각종 할인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서
판매할것 입니다
그리고 현기는 그냥 장사치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목표는 최대 이윤이구요
블랙홍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