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된 베이지 색상 시트 사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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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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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신차 출고시 스코틀랜드산
나파 가죽이라고 하더군요.
그래?하면서 이왕하는거 샌드베이지로 가자!
하면서 골랐고 4년 지났는데 아직까지
이염없고 주름도 거의 없어서 매우
만족 중입니다.
심지어 아들만 둘에 저도 청바지 위주로
입는데 깨끗하군요^^
댓글 9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
초기에 가죽코팅 처리를 하셨거나 이염 방지를 위해 가죽 관리를 어떻게 하셨는지요?
베이지 하고 싶었는데, 관리 자신이 없어서 못했어요.
베이지 하고 싶었는데, 관리 자신이 없어서 못했어요.
얼룩팬터님의 댓글의 댓글
@왜나를불렀지님에게 답글
출고하고 많이들 하시는 폼포나치로 코팅해줬고요. 그다음에는 세차시마다 실내 인테리어 세정제로도 닦아주고 다이소 3000원짜리도 가끔 발라준게 다입니다. 요세 다른 메이커 차들도 가죽 품잔이 좋아져서 예전처럼 관리가 힘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ㅎㅎ
얼룩팬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심지어는 운전석 좌석쪽 사이드도 주름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남자애들 키워서 망하는거 아녀?했는데 생각보다 멀쩡해서 안심중입니다^^
얼룩팬터님의 댓글의 댓글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벨트도 애들이 밟기도하고 자주 더러워지는데 다행히 실내 클리너로 잘 닦이더라고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베이지 시트 관리 어렵지 않냐 물어보니 검은색 외장 차 관리하는 정성 1/10이면 충분하다고
지인이 이야기하던거 생각나네요. 담 차는 베이지 시트로 가야겠슴다.
지인이 이야기하던거 생각나네요. 담 차는 베이지 시트로 가야겠슴다.
fyh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