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아토3 환경부 인증거리 나왔습니다. JPG(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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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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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째서 상온 고속이 저모냥인진 모르겠지만..;;
복합인증거리로 볼때 상온과 저온 차이가 거의 없는게 주목할만 하네요.
남은건 가격인데,
아무리 제원상으로 차량 크기가 ev3보다 크다고 해도,
휠베이스가 엇비슷하니 실내크기는 비슷하고, 트렁크만 좀 더 넓은 수준이라
ev3 스탠다드 에어 깡통급 보조금 포함가격인 3500~3600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승산이 있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ev3 깡통은 옵션이 굉장히 잘들어가있어서, 제품 경쟁력이 매우 우수한 제품이니 말이죠.
제 예상으론 어지간한 옵션 넣고 보조금 포함으로 2800 안쪽으로 들어와야
캐스퍼 대신 사볼까? 하는 구매 메리트라도 생길것 같습니다.
댓글 8
떡구님님의 댓글의 댓글
@BLMN님에게 답글
BYD정도면 상품성 자체는 크게 문제 될 거리가 없다고 봅니다만,
제일 큰 문제는 역시 A/S망과 중국차에 대한 인식이죠.
중국차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선
일정기간은 저마진으로 출혈경쟁해서 보급을 늘리고, A/S망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서 개선해 나가야되는데
한국시장이 그렇게 할정도로 매력적인 규모의 시장은 아니니까요.
제일 큰 문제는 역시 A/S망과 중국차에 대한 인식이죠.
중국차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선
일정기간은 저마진으로 출혈경쟁해서 보급을 늘리고, A/S망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서 개선해 나가야되는데
한국시장이 그렇게 할정도로 매력적인 규모의 시장은 아니니까요.
인터루드님의 댓글
애낸 상품성이 안좋아서 저렴한거 아니면 활로가 없어요
비싸게 내놓고 렌트로만 돌릴 생각인가 싶기도 하네요
비싸게 내놓고 렌트로만 돌릴 생각인가 싶기도 하네요
떡구님님의 댓글의 댓글
@인터루드님에게 답글
구형이 아니고 페리버전이면 크게 모나지 않다고 봅니다.
구형버전이면 노답이 맞고요;;
구형버전이면 노답이 맞고요;;
사나이불패님의 댓글
상온과 저온에서 복합 연비가 크게 차이가 없는 부분도 그렇고, 고속에서 상온보다 저온이 더 주행거리가 긴 부분도 그렇도 연비가 크게 신뢰가 가지 않네요...
셀빅아이님의 댓글
풀옵 2800~2900 대 아니면 안팔리겠네요.
EV3가 리튬이온에 상품화도 좋고, 최신차인데, 구형차 가져오고 LFP가 저정도면 답 없다고 보입니다.
슈리 유튜버 댓글보면 씰 7만km뛴게 배터리 수명이 70% 남은것도 보고 된다고 하고
국내 유통 후 3년(10km)이상 뛰고 나서야 내구성 검증이 될것 같습니다.
EV3가 리튬이온에 상품화도 좋고, 최신차인데, 구형차 가져오고 LFP가 저정도면 답 없다고 보입니다.
슈리 유튜버 댓글보면 씰 7만km뛴게 배터리 수명이 70% 남은것도 보고 된다고 하고
국내 유통 후 3년(10km)이상 뛰고 나서야 내구성 검증이 될것 같습니다.
BLMN님의 댓글
제가 BYD라면 렌트 영업부터 시작할거 같은데..제주도 같은데 말이죠..
렌트카 몰려있는데다가 정비센터도 크게 하나 내고요
일반인의 중국차 구매는 상당히 먼 날의 얘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