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아토3 환경부 인증거리 나왔습니다. JPG(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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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떡구님 61.♡.25.45
작성일 2025.01.13 11:46
775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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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째서 상온 고속이 저모냥인진 모르겠지만..;;

복합인증거리로 볼때 상온과 저온 차이가 거의 없는게 주목할만 하네요.


남은건 가격인데,

아무리 제원상으로 차량 크기가 ev3보다 크다고 해도, 

휠베이스가 엇비슷하니 실내크기는 비슷하고, 트렁크만 좀 더 넓은 수준이라


ev3 스탠다드 에어 깡통급 보조금 포함가격인 3500~3600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승산이 있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ev3 깡통은 옵션이 굉장히 잘들어가있어서, 제품 경쟁력이 매우 우수한 제품이니 말이죠.


제 예상으론 어지간한 옵션 넣고 보조금 포함으로 2800 안쪽으로 들어와야

캐스퍼 대신 사볼까? 하는 구매 메리트라도 생길것 같습니다.

댓글 8

BLM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MN (117.♡.4.184)
작성일 어제 12:00
풀옵 2990 찍어봅니다ㅎ
제가 BYD라면 렌트 영업부터 시작할거 같은데..제주도 같은데 말이죠..
렌트카 몰려있는데다가 정비센터도 크게 하나 내고요

일반인의 중국차 구매는 상당히 먼 날의 얘기 같습니다.

떡구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구님 (61.♡.25.45)
작성일 어제 12:13
@BLMN님에게 답글 BYD정도면 상품성 자체는 크게 문제 될 거리가 없다고 봅니다만,
제일 큰 문제는 역시 A/S망과 중국차에 대한 인식이죠.

중국차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선
일정기간은 저마진으로 출혈경쟁해서 보급을 늘리고, A/S망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서 개선해 나가야되는데
한국시장이 그렇게 할정도로 매력적인 규모의 시장은 아니니까요.

인터루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터루드 (106.♡.64.52)
작성일 어제 12:25
애낸 상품성이 안좋아서 저렴한거 아니면 활로가 없어요
비싸게 내놓고 렌트로만 돌릴 생각인가 싶기도 하네요

떡구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구님 (61.♡.25.45)
작성일 어제 12:31
@인터루드님에게 답글 구형이 아니고 페리버전이면 크게 모나지 않다고 봅니다.
구형버전이면 노답이 맞고요;;

인터루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터루드 (106.♡.64.52)
작성일 어제 13:05
@떡구님님에게 답글 오 페리 나왔나요, 똥글뱅이 삭제 기원하면서 찾아봐야 겠네요

트레콰르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콰르 (211.♡.94.220)
작성일 어제 17:33
가깡 말곤 뭐 방법없네요
Ev3랑 캐스퍼가 너무 강력함

사나이불패님의 댓글

작성자 사나이불패 (221.♡.7.94)
작성일 어제 19:59
상온과 저온에서 복합 연비가 크게 차이가 없는 부분도 그렇고, 고속에서 상온보다 저온이 더 주행거리가 긴 부분도 그렇도 연비가 크게 신뢰가 가지 않네요...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어제 21:19
풀옵 2800~2900 대 아니면 안팔리겠네요.
EV3가 리튬이온에 상품화도 좋고, 최신차인데, 구형차 가져오고 LFP가 저정도면 답 없다고 보입니다.

슈리 유튜버 댓글보면 씰 7만km뛴게 배터리 수명이 70% 남은것도 보고 된다고 하고
국내 유통 후 3년(10km)이상 뛰고 나서야 내구성 검증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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